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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가는 운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2회 작성일 25-11-23 10:52

본문

운문사의  떠나는 차비를 하는 가을


허수님의 은행나무 사진을 보고 불현듯 가을에도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두 서너번 다녀온 듯 한데 가을은 아직 못 가 본듯하여....

전보다 사찰 규모가 커진듯 한 느낌은 오래 들러지 못한 공백탓일까예~


나무에서 떨어져 깔린 노란 은행잎만 보고 와도 좋을것 같았지예

不二門안의 은행 나무는 당연히 출입금지 시간이였고예

해마다 며칠의 시간을 주는데 늘 그냥 지나고 난 뒤 아차~!! 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하필

정원을 가꾸고 정리 하는 날인지 여기 저기서 트럭이 오고 가고

나무를 자르는 톱소리가 소란스럽고....


그냥 한바퀴 휘리릭 걸어나오면서 폰으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단풍도 좋았네예~

어느새 빈가지가 더 많아졌지만....


아마 지금쯤은

조금 남았던 단풍마저 다 떨어졌을듯 합니다

(11월18일 다녀왔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딸랑 일주일치 달력의 숫자를 남겨놓고...
내일을 위한 휴식을(?) 방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떨어져 뒹굴던 낙엽마저 완전히 부셔져 버리게 하고 떠날 차비를 합니다
쓸쓸하고 허망한듯한 마음도 있지만
다가 올 겨울을 위해 자신을 다독여야 하는 시절이기도 합니다
모든것은 건강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 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계 기간은 절들이 보수의 시간인가 보더라고요...
어제 김천 직지사를 찾아갔는데 여기도 대규모 공사가 진행중이데요...
근데 그 공사들에 대한 부정적이고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운문사 늦가을 풍경도 운치가 있습니다...시끄럽고 복잡한 절의 공사만 아니었더라면
조금 더 늦가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풍경을 참 좋아라 합니다...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아무턴 낙엽이 떨어지고 쌓이는 모습에
환호를 한답니다...조금은 쓸쓸하지만 늦가을 운문사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사찰은 고즈늑한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데
너무 정신없었네예~
"**들은 호주머니 돈이 없어야 돼~" 누군가 이렇게
비아양거리더라고예~
하도 공사를 자주하는듯 보이니까예~
보수 수리 정도는 이해 되는데 신축으로 자꾸 건물을
짓는건 별로더라고예~
여백의 미도 없이 빼곡히 들어앉은 건물들~~~
들어가는 입구에서 노랗게 깔린 은행잎 담아 왔어예~
기대한 만큼 좋았지예~
곧 올려 보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거산 운문사,,,예전에는 호랑이가 살았던 산인가 봅니다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가 마음마져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남은 가을들을 잘 담아주셨네요

이곳 천년의 숲은 은행나무 잎이 지천으로 깔려있어
금빛 거리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수 많은 가을의 행락객들이 밀려오고 밀려갑니다

운문사의 가을정경 추천 놓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그치예~
호랑이가 살아서 호거산이라는 이름을 얻었겠지예~

사진으로 보니 제법 호젓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지예~
실제는 뜰 치우는공사에다 가지치기 등등해서
트럭이 오고가고 전기톱소리 요란 하고예~^^*

경주 ~
전 같어면 양산까지 갔는데
그곳에서는 1시간거리인데~  후다닥 건너가서
심야 버스탈 각오로 이 거리 저 거리 단풍을 챙겼을거인데
기운이 없다 보니 얼른 귀가 했습니다~
양산 첫차(7시10분) 탈려면
5時30분 에는 준비해야 합니더예~^^*ㅎ
경주의 가을 맘껏 가지시고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昨家님!!!
 "虎踞山`雲門寺"란 名稱은,"호랑이가 웅크린 形像의山" 예?
  언제인가 記憶이 가물`하지만,山岳會서 다녀왔던 記憶이 납니다..
 "정아"作家님이 Phone으로 擔아주신,"가을"風光을 漫喫하고 있네如..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가을"이 離別을 告하며,"겨울"이 다가옵니다..
  萬病의近原인 "感氣"를,恒常조심하시고..늘 健康하시고,幸福하길 祈願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굿모닝 입니더예~^^*
한자를 잘 모르는 세대 이지만 虎居山 이라고 했으니
살 居자가 있어 호랭이가 살았다는 뜻 아닐까
짐작을 해 봅니다예~~~~ㅎㅎ
운문사는 전국에서 찾아드는 곳이니
아마도 다녀 가셨을듯 합니다
비구니 스님들의 기도 도량이지예~
마지막 며칠 안 남은 11월 ~
그래도 10 월 보다는
날씨가 따라주어 고마운 가을 이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어 아쉬움 없이 보내시고예~
오래 오래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두손 모읍니다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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