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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회 작성일 25-12-31 20:45

본문



어제(12월 30일),

올해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주남저수지 재두루미를 만나러 갔다.

순천 흑두루미를 만났고, 을숙도 고니도 만났으며 주남저수지 기러기도 만났으니 이제 재두루미만 만나면

내가 원하든 철새들을 다 만난거나 다름 없었다.

운이 좋으면 가창오리를 만나러 다시 올수도 있겠다 싶긴 했다.

해마다 연밭으로 몰려 들었던 고니들이 여전히 없었고,

주남저수지 한 가운데에 고니들이 몰려 있음이 서운함이 스물스물 올라 왔다.

재두루미 쉼터에서 바라보는 재두루미 모습은 늘 그러하 듯 움직임 없이먹이만 찾고 있어서

무점마을을 갔다 오면 이동을 위해서 하늘을 향해 날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며 마을을 갔다가 돌아 오면서

재두루미 쉼터 반대쪽으로 향했다.

논길에 차를 주차해 놓고 삼각대를 설치한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살금살금 주차한 곳으로 갔다.

다행이 제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조용히 재두루미가 비행할 때를 기다렸다.

운이 좋으면 몇 컷은 담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며,


포토에세이 방 여러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허수 배상.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오년에도 재두루미처럼 훨훨 날아다니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감동인데 현장에서 보시는 재두루미 군단의
모습을 보면 황홀할 것 같습니다
수묵화처럼 펼쳐진 논밭의 정경들
평화로운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놓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재밋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에 너무 미련을 두면 우울해질 것 같거든요...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예~~~

눈에 익은 풍경(마지막사진)
주남저수지 다녀가셨구나 합니다~^^*
부지런 하신 허수님 덕분에 옆에 있어도 아직 못 만난
재두루미  처음 만납니다~
멋지게 잘생긴 재두루미 잘 담으셨습니다
날씨 추워 진다니 따습게 출사 나가시길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원하시는곳에서
원하시는 사진 잘 담으시길예~
지난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재두루미 쉼터 쪽에서 재두루미를 보면 까만 점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망원렌즈로 당겨봐도 원하는 그림을 만들 수 없었답니다...그렇다고 재두루미가 날아갈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짓이고요...그래서 건너편으로 가면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싶었지만
출입금지란 생각에 망설이다 이번에는 큰 용기를 내 반대편으로 가보았습니다...
다행이도 열댓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데요...금지푯말을 무시하고 들어왔을거란 생각은 편견이었죠...
덕분에 조금 가까이에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다음에도 여기까지만이래도
들어와 촬영할 수 있었으며 참 좋겠다 싶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것 모두를 이루는 병오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6년  새해    아침    첫  영상으로  울  허수 자각님에  주옥 같은 
 재 두루미  군단을 보고 있네요
 넘 감동적이고  신기합니다

 재 두루미  새는 첨 보는것  같은데요
 이 재두루미새을 보고 있자니  신기함이  자리메김하고 있네요
이 새도 철새인가요 ?

 아래  넓은 공간에  군단으로 몰려  먹이 사슬이  부족한거  같아서
안스럽습니다

저 큰  재두루미는  알은 어디서 낳고 또 색끼 는 어케  키우는지요
새가 넘 커서  적에게 노출되어  신변에  위험이 있어보이는데
 나무에서  키우는지 땅에서 알을 낳는지  궁금하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두루미는 다른 이름으로 학(鶴)이라고도 부르죠...
두루미와 흑두루미, 재두루미 등이 있고요...천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요..
조류 종들은 대부분 철새로 분리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겁니다...
번식도 다른 새들처럼 나무가지에 집을 짓고 알을 낳고 부화하고 그런 답니다...
다른 새들과 다름없지만 개체 수가 워낙 모자라다 보니 귀한 몸이죠..
그래서 인간으로 부터 보호를 받고 있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루미가 많이 몰려있는 주남저수지의 모습을 봅니다.
주차한 곳이 포토라인이 형성된 것 같군요.
먹이를 먹다가도 사람이 접근하면 일제히 고개를 드는데,
좀 더 접근이 가능하면 집단으로 나는 모습도 담을 수가 있는데,
그것까지는 여건이 안된 모양입니다.^^.

올해는 두루미 한번 찍지 못하고 있군요.
덕분에 두루미들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날씨가 내일까지 추워질 모양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출사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재두루미 보호를 위해 가까이 갈수없도록 출입금지 지역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차들도 눈둑에 주차를 해놓고 진사들이 삼각대를 설치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조금 가까운 장소로 이동하여 촬영을 했습니다...덕분에 조금 나은 환경에서
촬영을 하니 셧터속도가 빠름을 느껴지데요...(기분이 좋아져서...)
원래 이지역은 아예 출입금지로 관리자들이 나와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지요...그런 까닭에 가까이 접근불가
지역이었답니다...근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가까운 지역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해놓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대작 많이 담으시고 즐겁고 신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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