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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빛에 금수리가 된 흰꼬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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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2회 작성일 26-01-01 22:34

본문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인데 집에서 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해보면서도 몸은 어느새 새벽부터 팔당으로 달려간다. 


아침 일찍 새해 일출빛 속에 흰꼬리수리가 작은 물고기를 사냥해서 

공중에서 먹방을 하는 모습을 잡어 본다. 

역광이라 추적이 애를 먹었지만, 갈고리 샷을 담아 보았다. 


12월 한 달 내내 참수리의 갈고리샷을 담지 못해 

쫓아다녔는데, 신년 첫날 기분 좋게 참수리의 사냥샷도 이어서 담어보았다. 

담지 못했던 많은 이유는 스스로가 알고 있었지만, 

새해 첫날의 기를 받았는지 흰꼬리수리, 참수리의 갈고리샷을 

기분 좋게 스타트를 하고. 오전 마무리를 해서 조기퇴근을 해보았다. 


날씨는 각오했던 생각보다 견딜만했지만 

갈고리샷! 이게 뭐라고 1희 1 비하면서 추위에 떠는 나를 포함한 

진사들이 모습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날 아침 햇살을 받으며 날으는 금빛 참수리
인천에서 팔당까지도 상당한 거리이지요
첫 날 첫 샷으로 갈고리 샷을 얻으셨으니 정월 한 달도 보람차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만복을 축원드리며 행복한 출사길 되시길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 팔당까지는 1시간 여정도 걸리고요.
새를 찍는 공간들이 도심과는 떨어진 인적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니,
1시간 거리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
내일은 1년 만에 검독수리를 만나러 갈려고 하는데, 전북 김제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첫 출사가 운이 따라옵니다.
고대했던 갈고리샷을 얻었고요.
그 모습이 그 모습 아닌가 생각을 해보실 테지만, 물에서 사냥하는 갈고리 모습을
담는 것으로 진사들의 소망이고 인정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최고의 새해 선물 받으셨네예~
추운날 나서면 고생인데 수고하셨습니다 ~^^*
새해 햇살을 받으며 작은 물고기 사냥으로
진사님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수리들~
조기퇴근을 도와주었네예~
26년 새해에도 멋지고 원하시는 조류 사진 담으시고
건강 행복 챙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출사 하면서 안된 것을 복기하면서
카메라 설정을 바꾸었는데, 잘 된 것을 느껴봅니다.
운도 따라오면서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오전에 사냥을 해주면서
새해 첫날부터 도와줍니다. ^^.

이렇게 술술 풀릴 때가 있는데, 덕분에 기분도 업이 되는군요. ㅎ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만나러 갈까 한참을 망설였지만 결국,
포기하고 다시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새해 첫 날부터 그 추운 날씨에
팔당을 가셔서 흰꼬리수리와 밀당을 하시고 멋진 작품을 건져 내셨습니다...
을사년도 수고하신 만큼 훌륭한 작품을 많이 만드셨고 병오년 새해에도 첫 날 부터
대작을 담으셨고, 희망하고 소망하는 멋진 작품을 꼭 보듬는 병오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소중한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당댐을 지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일출뒤 얼마 후부터
돌아가는 차량들이 막혀 줄을 서는 모습을 봅니다.
일출명소를 갔으면 빠져나오는데, 몇 시간을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

생각보다 빨리 흰꼬리수리가 사냥을 했고요.
일출 햇살의 역광에 날아오는 흰꼬리수리를 놓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 저는 놓치지 않고 잡았으니, 기쁨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휴일이 되면 12월 한 달을 다녀 못 찍은 사진을 새해 첫날 한꺼번에
사진을 담는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동감있게
새해를 일깨워 주시는군요
저 독수린 미국을 상징하죠
발톱으로 낙아채는 모습
지금 어느나라 참교육 시키듯
힘이 넘처 보이내요
올해도 건강 하시구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의 국조는 흰머리수리이고,흰꼬리수리와는 차이가 있고요.
흰꼬리수리의 다 큰 성조도 머리 쪽이 하얀 모습을 보이지만,
흰머리수리가 더욱 하얀 깃털로 풍성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거의 보기 힘든 흰머리수리라 아쉬운감이 없지를 않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청머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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