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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앞의 산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5회 작성일 26-03-05 10:56

본문

노랗게 노랗게 ~!!  

예쁜 산수유 아가씨 활짝 웃습니다~!!

기운없는 다리 파란불 신호 들어 와도 달릴 수 없는데

노랗게 웃으주니

갑자기 화들짝 기운이 솟아

정성스레 두 컷 담아봅니다~

흐린 하늘 아쉽지만

그래도 어린이 병동앞 회복의 기운을~~~~~~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가르며 새벽 첫차 탔더니
진료 보고 나와도 오전이네예~
4월까지 휴직기를 갖자고 하시니 마음이 반반 입니다~
항암약에서  벗어난다니 잠시라도 행복하고
그동안에 癌씨앗이 더 자라면 어쩌지 하는 걱정~^^ㅎ
인명은 제천이니 그냥 행복하기로 합니다~~~
그동안 면역을 키우는 전쟁을 해야 겠지예~
약국에서 한달치 약봉지를 받아들고
모처럼 여유를 가져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계보몽"詩人님의 말씀처럼,氣力을 充全한後에 抗癌을..
  반드시 이겨내也 하겠다는,覺悟가 絶對로 必要하답니다如!..
 "汀兒"님의 말씀같이,"人命은 在天"이라 하지만 勉疫力키워也..
  病棟앞에 노오랗게 활짝피어난,"산수유`꽃"처럼 希望을 稟으시고..
 "물가에아이`정아"房長`作家님!快兪하시옵기를,祈願드리겠습니다`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산수유~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세우게 했지예~
이런저런 생각을 지우고 그냥되는대로 지내볼려고 하는데예~
그것조차 쉬운건 아니네예~
늘 함께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하신 봄날 되시고예 감기 조심하이소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기력을 회복하시는게 급선무일 것 같네요
잘 타협이 되어 다행입니다
입맛이 돌아오고 삶의 활기가 생기다 보면 면역성은
반드시 오르겠지요
그럴 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겠지요
반드시 이겨낸다는 각오와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모쪼록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활기찬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노오란 산수유가 어린이 병동 앞에 피었군요
모두가 안 아프시길 기원하면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입맛이 제대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맛이라도 느낀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면역이 강 해질런지도예~
어제는 올게 데리고 가서 한가지 숙제를 하고 왔네예~
왔다 가는 인생 흔적을 지우는것도 숙제같아예~
늘 고맙습니다 ~
점점 아름다워 가는 봄날 행복하시길예~~~~~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댓글을 통해서 방장님에 소식을 접하고
 몹시 놀랬어요
 시마을에서  늘 모법이 되어주신  물가 방장님에  건강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간절히 바랩니다

부산은 서울보다 날씨가 더우니 빨리 산수유꽃이 피나봅니다
 서울은 아직 좀더 있어야  산수유꽃필것 같아요
물가 반장님  빨리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은 금방 올것 같네예
한차례  꽃샘추위가 지난다고하니 감기조심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힘듦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이 빨리빨리 아닙니까..그러한 까닭인지 빠른 결과, 빠른 치유, 빠른
완쾌를 한결 같이 바라고 있을 것 같습니다...휴직기에 충전할 기회는 맞지만 그 시간 동안 견뎌내야
할 온갖 상념들과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노란 산수유처럼 싱그럽고 꽃말처럼 변함없는 희망을 마음에 담아 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마음을 다 내려 놓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초조한것도 급한것도 없어예~
완쾌는 원래 안되는거고예~
조금 덜 고통스럽게 인생 마무리 하는걸로 길을 잡았습니다
항암 휴우증이 심하니 일상이 어려우니까 좀 속상해요
마트에도 가고 입에 당기는것도 먹고 그래야 하는데
그것조차 힘드네예~
기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봄날 봄꽃소식 많이 부탁드려예~~~
늘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료는 의사의 말을 잘 듣고, 좋은 생각과 명상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사이 퇴근하면 저도 러닝머신에서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매일 시작하기 전은 힘들어도 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해집니다.^^.

남쪽은 완연한 봄이군요.
노란 산수화의 색감이 눈이 부십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운동시작 잘하셨어예~ ㅉㅉㅉ
뒷산에 오르기도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기운이 딸려 못하니 답답 하네예~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더예~^^*
전국으로 곧 다가올 봄~
안타까운 마음은 옛날로 가끔 돌아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길예~~~~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아가씨도 봄이 왔다는 것을
노란 웃음으로 알려 주네요
물가에아이방장님은 참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곳곳에 봄소식을 시마을에 전해 주시며
식지 않는 열정이 항상 고맙게 느껴집니다
지금 직장도 제겐 좀 힘들어서
자주 정을 내려놓진 못하지만
방장님께 봄 같은 기쁨이
항상 넘치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회장님 ~
옮기신 직장이 아직 익숙 하지 않으셔서 힘드신가 보아예~
그래도 금방 적응 하실 거예요~^^*
그래도 건강이 제일 큰 재산이고 福이니
최고의 기분으로 하루 하루 지내시길예~
물가에는 삶의 線보다 죽음의 線이 더 가까워 졌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는 날 까지 의미 있게 살다 갈려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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