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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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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1-11-08 23:55

본문




국화꽃향기가 가득한 태화강국가정원은

평일이었는데도 복잡하다.

아침이슬마져 잠에서 깨지 않은 시각이 향기에 취해 모두가 멈춘 것 같은

고요한 정적이 감돌고 있지만,

곧 햇살이 저 빌딩너머로 쏟아질 것이고 아침이슬도 곧 깨어날것이므로,

그 시간의 기다림은 어쩌면 설레임일지도 모르겠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노오란 국화 향기에 이곳까지  취할 것 같네요
저의 부친께선 꽃을 유난히 좋아하셔서
화단과 온실 재배까지 취미로 많이 키웠습니다
꽃 송이를 따면 아무리 귀한 자식도 손자손녀도
회초리로 손바닥을 맞았습니다

겨울에는 실국화를 화분에 심어서 꽃을 애지중지 하셨지요
은행 지점장 시절에도 책과 꽃 가꾸기 레디오 듣기 뿐
정원을 예쁘게 가꾸고 인자 하신 부친이었습니다

국화 꽃 밭에 앉아 있고 싶습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그래서 지금도 꽃을 보면 부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예전엔 어르신들이 화초를 심고 가꾸는 모습을
보고 시큰둥 했었습니다.꼴에 머슴아 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지금 어르신 대접을
받고보니 조금은 알것도 같습니다. 화초를 가꾸고 좋아라 하는지 말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모니터 안에서 달큰한 국화향이 뿜뿜 나오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여기 저기 한 군데도 못 가고 속절없이 가을을 보냅니다
사실 2차 백신 맞고 월화 정도는 어디든 가리다 했지예
그런데 지금 까지도 약 기운 떨어지면 사람이 멍하고  어딘가 푹푹 쑤시는듯 아프네예
사진을 보니
작년에 갔을때 그 향기가 다시 살아나는듯 너무 좋습니다
가을비가 바람과 함께 다녀가니 단풍도 맥없이 다 떨어지는듯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행복한 출사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매 년 샛노란 소국만 고집스럽게 심고 관리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녀본 지지체 중 자연친화적 공간의 쉼터가 많은 곳이 울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울산을 자주 찾기도하고요...백신 후휴증으로 걱정과 힘듦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심한 운동은 삼가시며 가벼운 산책 정도가 회복에 도움이 될 것도 같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를 요구하죠. 오늘 하루도 보람찬 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멋진 국화꽃군락에서
국화향기 가득한 향기가
저의 서재방까지
은은하게 퍼져
저의 코끝을 간질거려서
재채기가 자꾸 나는군요
멋진 국화군락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부상 당하신 부위의 상태는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요양보호사님 도움을 받아서라도 가을꽃 향기를 찾아 보심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풍나들도 괜찮을 것도 같고요. 사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정신 건강에 좋은 가벼운 산책이 좋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관리하는 지자체의 누군가의 노력이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노란 국화의 물결속에 사람도 거의 안보이는것을 보면
일찍 서둘러서 가신 것을 느껴봅니다.

햇빛을 받은 노란국화 꽃의 색감이 좋군요,
덕분에 울산의 태화강변을 국화와 함께 산책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 가급적 사람들이 몰리기 전 시간을 선택한답니다. 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주말,주중과 상관없이 항상 복잡하고 붐비니까요.
개인 취향이지만 혼잡함과 모델을 이용한 연출은 즐겨하지 않거든요.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 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출사길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정원 규모가 얼마나 큰지
벼가 무르익은 황금들판 같습니다.
너무 많이 모여있으니 귀한 국화가
오히려 너무 흔해 혼란스럽네요.
저 국화들 사이를 걸으면 온 몸과 마음이
국화향에 흠뻑 젖어 헤어나오질 못하루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모던 사물들은 희소성에 흔함과 귀함으로 구별 짖기도 하니까요. 태화강국가정원은 아마추어들이 놀기 참 좋은 곳 중 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어제 합천은 진눈깨비가 내리더라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피이팅 하시길 빕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완전 국화 꽃밭이네요~이렇게 핀 모습 처음 보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하네요~ㅎㅎ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허수님~^^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해 마다 가을 축제가 열리죠. 물론 코로나 때문에 작년과 올 가을엔 패스를 했지만요. 요즘은 다양한 종류, 다양한 색깔도 많은데 이곳에 국화는 오직 노란국화만 고집하데요 무슨 이유가 있는지 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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