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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지의 만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19회 작성일 21-11-30 13:25

본문




은근히 기대를 했고,

은근히 기대를 버렸고,

은근히로 오락가락을 반복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위양지 입구에서 좌회전을 하면서 바라본 주차장엔 이른 아침이고 평일인데도

거의 만차에 가까울 정도였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얼핏 보이는 못은 물안개가 빠르게 피어 오르고 있었기에

마음이 급해졌고,

후다닥 차에서 내려 카메라를 챙겨 위양지를 향해 달렸지만 아뿔싸 몇 분 사이에

물안개는 아이스크림 녹듯이 사르르 녹아 사라지고 말았다.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위양지의 만추 4계절이 다 아름다워요
그곳도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생각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앉아서 구경 하니 너무 송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출사길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위양지는 일 년에 네 다섯 번 쯤은 찾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자면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이가는 것 같습니다. 부산과 가깝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볼꺼리도 참  많더라고요.
이제 눈 덮힌 위양지를 담아 봤으면 욕심을
부려 봅니다.

K방역을 대놓고 전서계 상대로 자랑질  하더니
이제 하루 4,000여 명 감염자로 방역 자체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무용지물이된 백신도 문제지만 일찍 샴페인을 터뜨린 정부가 조롱꺼리로
전락함에 책임을 피 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에 힘쓰야 할때인 것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를 만들 때, 가끔 소스로 사용하던 위양지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호수에 비추어진 정자 주위의 단풍과 반영이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듭니다...

안개가 자욱이 퍼져있는위양지를 그려보는 것은 저수지로
출발하는 사람들의 희망이겠지만,
안개를 담지 않아도 멋진 사진들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좋은 풍경을 담기위해 계절을 상관않고.
환경을 상관 않으며 시간과 기다림을 오롯이
보듬는 작가분들의 열정은 저 같은 아마는 감히
흉내도 못낼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한 뼘의 위양지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적응에도 실패하고
말았지요. 물론 그열정이 과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죠.
아마도 겨울을 재촉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벌써12월 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3년을
향하면서 델타로 변이했고, 오미크론으로 또다시
변이함으로 감염의 방어벽도 무력화 되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대한 자연의 경고랄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모쪽록 건강 유의 하시고
보람찬 12월이 되시길 바람니다.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영상 편집을 하기 위해 한점 모셔간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고운 꿈 꾸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벌써 한 해 갈무리 해야 하는 12월 입니다.
나이는 자동차 속도계와 비례 한다더니 정말
빠르게도 달려 갑니다. 이니, 과속 광속이란 표
현이 정답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12월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초입부터 올해는 꼭 가야지 했는데
기어이 못 가고 사진으로 봅니다예~^^*
사진으로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는세월 쫒아가기도 버겁습니다
달랑 한장 남은 달력 굳이 의미를 부여 안할랍니더
그냥 가는 시간의 일부니까예 ㅎ
사실은 올해와 내년이전환점 일수도 있거든예~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렇죠...벌써 한 해를 갈무리를 해야 하는 12월이네요...
세월이, 시간이 정말 빠르죠...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에서 월요일 날 금정산을 약17km 산행을 하였더니
온 몸이 천근만근이랍니다...그래도 마음은 깃털처럼 가벼움을 느끼게 되네요..

어떠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망하시는 것 이루시고요...
짧게 굵게가 아니라 굵게굵게로 흘러가는 코로나 변이들이 홍길동처럼
이나라 저나라에 출연해 온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모쪼록 건강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하는 사진 담으라고 바람도 숨을 죽였나 봅니다.
거울보다 더 판판한 풍경을 위양지가 투영해주었네요.
물위의 세상이 속계같고 몰속의 세상은 선계같급니다.
표구해서 벽에 걸어두면 흔들리는 마음도 잡아줄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위양지는 이팝꽃 필 무렵이 절정의 시즌이지만
이렇게 늦가을이면 물안개와 단풍이 어울어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지요...아주 작은 못에 불과하지만 완재정(안동 권씨 소유 정자)과 고목의
수양버들나무, 그리고 이팝나무들이 우거져 수 많은 놀이객들, 작가들이 찾는
전국 유명 출사지가 되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가 밀양에 있군요
꼭 한 번 들러 보고 싶군요
고즈넉한 만추의 정경

가는 가을이 아쉬워 세월을 붙잡아 봐도
흐르는 세월을 되돌릴 수 없는 세월,,,

허수님의 차분한 마음을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밀양은 소도시지만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랍니다...
틈이나시면 한 번쯤 돌아볼만 하답니다..밀양의 상징적인 돼지국밥도 맛보고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얼음골사과도 강추해 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차근차근 한 해도 마무리 하시는 12월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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