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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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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23회 작성일 21-07-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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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연꽃마을로 향했다

지금쯤 어느 정도 개화가 되었을까 궁금함에 틈나는대로 연지를 돌아다니고 있다.

함양 상림은 연밭이 없다고 보면될 것 같고,

경주는 약 3~40%정도 개화률을 보이고, 함안은 약5~60% 정도 개화률을 보이고 있었던 같다.

고성 수련은 제법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연밭은 제로 상태라고 봐도 상관없을 것 같은,

밀양도 마찬가지로 기대는 전혀하지 않고 찾아서 연꽃이 전혀 보이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7월8일, 올 여름 접어들어 최고로 더운날씨라는 기상청예보처럼 곧 쓰러질 것 같은 더위가 엄습해 와

숨을 헐떨거리며 한 걸음 한 걸음 내 디딛었다.

연극촌 주변의 연밭에 홍련의 몽우리가 제법 있었지만 활짝 핀 연꽃은 없었고

장맛비로 고개를 떨군 연꽃도 제법 많이 보였다.

혹시나 했던 것은 약간의 수련밭이 있었기에 수련을 찾았지만 웬걸 이곳은 수련밭을 없애고

몽땅 연밭으로 꾸며 놓았으니 결국 연꽃마을 연꽃은 몇몇 송이만 담고 돌아와야 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밭 순례를 하셨는데 연은 못 만나시고 해바라기를 만나셨네예~
해바라기에 앉은 벌과 나비 아주 인상적 입니다
물가에는 뜨거운 햇살에 나설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휴가를 받으면 바닷가에나 다녀올까 싶기도 합니다
수련 밭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여름내내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제 마지막으로 진주 강주못과 비실마을 그리고 주남까지
연밭 순례를 끝냈습니다...진주 두 곳은 확인차 들렸는데 다시 찾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고요..주남은 몇 송이 꽃이 있었지만 여전히 개개비를 잡는 데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전 장비빨도 안되지만 한 마리도 볼수가 없었지요...
웬지는 모르지만 연밭이 홀대받는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요즘,

바닷가라도 조금은 한적한 곳을 택해 휴가를 보내시길요...
설마하는 순간에 큰 고생을 할수가 있을테니까요..실내는 무조건 하고
피하는 것이 장땡입니다..즐겁고 유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  컴앞에  앉아 있어요
 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는  뭣해도  부산에 서  제일 사진을 열심히
 정열적으로  작품을 만드시는 분은  분명  허수님 이라고 생각하구요
 &  인천에  밤하늘의  등대님도  멋지 않게  사진 을 열심히  찍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앉아서 편히  늘  좋은 작품 감상하고요
 늘 감사 드림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말씀대로 열심히는 돌아다닙니다...작품때문은 아니고
그냥 말눌님과 함께 재미삼아 여행삼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밤하늘등대님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죠..그 분은 작품을 위한 출사고
저는 놀이삼아 다니는 거니까요...

코로나때문에 손발 모두가 묶였지만 마음만이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해바라기 동반자가
벌과 나비 이구요.

부지런 하신 님이시기에
꽃을 찾아서 곳 곳이 다니시군요.

멋진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요즘 출사지는 코로나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하지 않아
어느 곳이든 엉망진창이죠...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예전의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장마가 짧아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울거라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높아질 불쾌지수도 잘 다스리는 여름이 되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해바라기 얼굴이
벌과 나비의 놀이터가 되어
흥겹과 마당 놀이 하고 있네요.

좋은 사진에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키 작고 얼굴이 작은 개량종 해바라기들이 토종을 몰아내고
그자리를 주인처럼 턱하니 버티고 서 있네요...그래도 벌과나비들은
쉴 사이 없이 해바라기 품에 안기데요...하 예뻐서...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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