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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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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10-14 18:20

본문

길을 잘 못 들어 헤메다 만난 시골길


일년중 제일 풍요로운 시기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담았으니 아마도 지금 쯤 빈 논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가득 찼던 논의 벼를 베고 나면

괜시리 허전해 지는 빈 가슴

논에 벼가 있으나 없으나 주인도 아닌 나그네 마음꺼정

넉넉했다 허전 했다 합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아침 저녁 쌀쌀 해서 발밑에 밀쳐 두었든 이불을 끌어 덮게 합니다


이제 더위는 한낮에 잠깐이고

열심히 쫒아 오는 추위의 심술에 마주쳐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감기 걸리면 코로나19와 헷갈릴 수도 있다 하니

감기 조심 하시는 가을 되시길 빕니다



 
추천2

댓글목록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 갑니다
아쉬운 시간들 어찌 할까요
아직 꿈의숫자도 못 찾았는데ㅋ

코스모스와 고택 그리고
누런 벼 참 아름답네요
방장님은 참 좋겠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취미생활 까지 하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원래 남의 접시 떡이 커 보인다꼬 하지예~ㅎ
조금 지나면 누구도 넘겨다 보지 못할 세상을
꿈꾸는 님~
아마도 꿈의 숫자는 앞으로 다가올 그날이
아닐까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가을"이 깊어가니,收穫의 季節이..누렇게 益어가는,"벼`이삭"..
"코스모스"가 활짝핀 들녘과,黃金벌판`고즈넉한 시골風光이 포근한..
"Lee 汀兒"님의,作品世界를 사랑합니다!"물가에"房長님,恒常`고마워요..
"가을"의 情趣에,한껏 醉하시고..늘 健康하시고,幸福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것이 가을이 도착 했나 봅니다
가로수 잎들도 울긋불긋 해져 갑니디~
누런 나락이 가득찰때가 들판의 전성기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있고
벼가 누렇게 익어서
풍성한 시골길

가을의 풍경이 저절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물가에방장님!

고운 음악과 함께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가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마마님~
가을이 깊어가니 쓸쓸해질 겨울이
걱정 입니다  추워서가 아니고예
온 세상이 삭막해 지는것이 싫답니다
붙잡을 수 있으면  붙잡아 두고 싶은 가을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일부러라도 "길을 잘 못 들어 헤메다 만나고 싶은 시골길" 입니다.
가을 코스모스는 철길옆에 피어 있는것도 좋지만
논두렁에 피어 있는것도  운치가 있지요.
해서 10년전에는 이런 광경을 찿아 경기도 지방을 돌아나닌 적이 있어요..ㅎㅎ
참 정감이 있는 풍경들을 담으셨습니다.
지난 10월5일 경북 상주 청리면에가서 지나가는 기차도 담고
누런 들판도 담았는데 지금쯤 많이 수확들하고 빈 들판이 되었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추석에 혼자 보낸 친구를 위해
맛난 밥집 데리고 간다는 친구 차에 앉아서 헤메다
너무 너무  평화스러운 풍경속으로 들어서게 되어
무조건 차 세워 달래서  담았어예
결국 원 하는 밥집은 못 찿고 다른 곳에서  점심 해결
했지만 좋은 풍경은 덤 이었어예~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풀피리 최영복님 이시닷~!!
반갑습니다
고향에 계신듯 하시다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가을 입니다 늘 멋진 날 되시길예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집들이 시간에 견디지 못하고 낡고 쓰러져 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시골마을은 초고령사회가 아니고 초초고령사회로
변화고 있음이 실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도시의 삶이 녹녹치 않음이
귀농으로 연결되어 젊음과 아이들의 웃고 우는 소리로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에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글치예~
차 안다니는 마을안 길에 아가들이 뛰어놀고
굴뚝에 밥짓는 연기 피어나는
옛 이야기책 풍경이 저절로 뜨오르는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의 모태 고향은 모두 농촌 인듯 합니다
행복한 가을되시길예~!!

비가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거름녁 같습니다.
서산 그늘은 뜨락에 비켜내리고
들녁에 오훗빛은 정기를 잃어갑니다.
네번째 사진 오른켠을 보니 피살이 가 안됐습니다.
농부님이 연로하셨나 봅니다.
이 시간쯤이면 동네 꼬마치 소리들이 떠들석하고
귀가하는 쇠방울소리 요한해야 하건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림님~
사진으로 보기는 시간이 조금 헷갈리기도 하지예~
사실은 점심 사 준다는 친구차 타고 길을 잘못 들어서 간 것이니 한낮입니다 ㅎㅎ
근처논에 보니 벼랑 색이 다른 식물들이 키를 나란히 피어있더군요
아마도 잡초(?) 같았어예~!!
너무 적막하고 쓸쓸한 풍경을 그나마 논 가득 나락과 꽃들이  감추어 주는듯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예~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이 벼를 베어야 꽃을 보러 가는데 ㅎㅎㅎ
벼를 베기 전에는 민폐지만
벼를 베고 나면 맘껏 누벼도 암말 안 하거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나락 베어낸 빈 논에 꽃은 없을거고예
그 즈음에 피는 가을 야생화를 담을거지예~!!
그래도 벼 베어낸 빈 논은 쓸쓸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하세요

우리의 가을 정취를 잘 담아 오셨습니다
황금 들녘과  코스모스  하늘의 구름
너무 멋집니다
사진작품이 생동감이있어
감상 하기 너무 좋습니다
고수님의 사진 작품 실력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출사길 늘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인사 늦어 미안해요
가을은 단풍도 좋지만 벼들이 익어가는 들판이
제일 인듯 해요
사진 멋지다 해 주셔서 으쓱 해 집니다~!!ㅎ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
늘 좋은 날 되시고 행복 하시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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