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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붕어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83회 작성일 20-11-10 06:30

본문

세월아 잠깐 멈추지 않으련/글 포토 ;물가에 아이  

   

꼿꼿이 허리를 펴고 서서
지나는 바람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는데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두고 떠난 야속함이 서럽고

여름 끝자락을 붙들고
가을에 한 발자욱 걸치고 서서
그리움에 목 놓아 울던 밤이 멀어져 가니
붙잡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오는 새벽

인생의 절반을 넘게 살아 왔건만
아직 내삶의 주인공은 누군인지 ....
갈수록 삶의 불빛은 흐려만 가는데
세월아 잠시만 멈추어 주지 않으련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교차가 큰 요즈음 어디든 물가를 달려가면 만나지는 물안개...

오래 전 아주 오래전 붕어섬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새벽였습니다
그리움일것도 같고  걱정되는 마음인것 같기도 한....
햇빛이 없어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그러나 미음껏 펼쳐주는 물안개의 향연 행복했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Patty`金"의,"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曲~즐`聽하며..
 떠나는 "가을"을,못내 아쉬어하며~"물가에"任의,詩香을..
"물안개"屬에서,희미한 "붕어섬"이 있습니다!"붕魚"를 닮은듯..
"물가에아이"房長님!換節期에,"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지예 패티킴 노래는...
해마다 보내는 가을 인데 왜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건지
아마 이 세상 떠날때 까지 그럴것 같아예~
수몰 지구 인데 우연히 붕어처럼 생긴 섬처럼 남았다고 해요
인가가 한채 있답니다 밭농사도 조금 짓고예~!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섬이면 전북 임실 옥정호..
그 먼곳까지 새벽에..
1박했나요? 하여간 못말려..ㅎㅎ
붕어섬 형태가 깨끗하게 안나온거 보니
안개가 너무끼어도 안좋을때가 있네요.
나는 안개가 없어서 서운..
그래도 몽환적이고 신비스런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요즘은 새벽 출발 어려우니
밤에 미리 가는 편 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3~4시간 기다리는 정도로 도착해요
안개 없는 붕어섬은 허전 하지예~!
날씨 눈치 채고 더 먼곳에서 온 사람도 있었어예 ㅎ
가을이 깊어 갑니다
쌀쌀해서 감기 조심하셔야 겠어예~
늘 행복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잠님!

붕어섬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지만 안개가 가둑한 멋진 붕어섬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한없이
요동치는 시간입니다.

붕어섬에 진사님들이 많이도 모였네요?
고생하며 담아 온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아주 쌀쌀한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진안에 있습니다
근처에 구절초로 유명한곳도 있고예
여러번 가도 안개를 못 만나서 다시 가는곳 이지예 ~
진사들의 필수 코스 입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 하시고 행곡하신 가을 되셔요

sun4801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은 사진에 담고 싶었던 그곳 옥정호
망설이다 가보지 못했던 그곳
작가님의 영상으로 대신 채워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님~
요즘이 시즌 같아예~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안개가 꼭 피더라구요~
구절초 필때 가시면
두군데 다 보시고 오실수도 있어예~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 피어 오르는 풍경은 언제어디서 봐도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어제 밀양을 가면서
차 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나즈막히 엎드린 안개를 보며 멈출 수 없었던 게
안타까웠습니다...인체에는 백해무익 이라는 안개지만 자연과 어울어지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지요..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고요...그래서 전국을 누비며
한 컷을 담는 것이기도 하겠지요...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체에도 해롭고
좋아하면 신상도 안 편하다는 안개를
물가에는 너무 좋아 합니다
용담호 에서도 안개 너무 좋아서  오기 싫었어예~
이제 토 일만 허락되는 시간이라
아쉽기는 해도 자중해야 지예~
건강 하시고 마스크 사랑하이소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안개 ]    /    함동진

고요한 포근함
산야에 드리운
비밀의 산실

태양이
빗장을 열고 들어서면
황급히 사라지는 운명
거기 몰래 실어둔 건
곧 떠나야 할
영롱한 이슬방울
사랑이건만.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안개가 드리워진 옥정호는 정말 많ㅇㄴ 사연을 품고 감추고 잇는듯 합니다
여러번 가도 한번 만날까 말가한 풍경입니다
새벽을 달려 가야 만나는 풍경이라 더 애틋 합니다
코로나 극성 다시 시작 입니다
조심 조심 하시어 잘 지나 가시기를 빕니다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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