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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누에섬 가는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74회 작성일 20-07-29 06:05

본문

하루에 두번 갈라지는 바닷길

몇몇 사람들 누에섬에 맨 먼저 도착 하려는 마음이

바다 가운데서 바닷길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첫 사진)


어느해 인가 진도 바닷길 열리는때 보았던 그 장면이 뜨 오릅니다


서해는 갈때마다 뻘밭만 보여 주는듯 해도  조금 깊이 들어서면 이렇게 바다가 열리는 시간을 드러내어 주기도 합니다


다녀와서 가만히 눈 감고 생각하면 연인을 만난 듯 다시 가고 싶어 설레이는 곳입니다

서해쪽에 살게 되어도 그럴까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남쪽 바다 가까이 살아도 서해 만큼 설레이지 않는 것은  자주 갈 수 없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겠지예

아가들 새우깡 손짓에 모여드는 갈매기들

너무 크게 보여서 잠시 당황했지만 자주 볼 수 없는 풍경이였습니다

여름 바다는 오래 있기 두려운 곳이지만

자주 생각 나기도 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더울거라 예상 했던 7월도 오락 가락 하는 빗 속에 다 지나가듯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본격적인 여름 8월이 코 앞입니다
더운날 마스크 까지 쓰고 견뎌야 하는  이번 여름은 아마도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운 나는 보양식도 자주 드시고 해서 면역도 기르시고
우리님들께서는 여름 이겨낼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빕니다 ~!!  싸랑 합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못말리는 물가에 아이님..
대부도 까지 섭렵하시구..
서울사는 나도 10여년전 한번 가본 곳인데..

갈매기 나르는 푸른 바다
그 모습 들어낸 바닷길 위를
총총 걸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낭만 듬뿍 멋스럼 듬뿍입니다.
비오는 오늘은 푹 좀 쉬세요..ㅎㅎ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파도 ]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2002, 7. 15.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바다길의
멋진 사진입니다!
차를 승선시킬수있는 승봉도 가는 배편이 대부도밖에 없어,
휴가철 성수기에 갔다가 한정된 배안의 공간에
6시간 넘게 기달려 배를 탄적이 있습니다!..^^...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하는 노을 사진을 얻으러,
저도 날 잡아봐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다녀와서 여태 알러지(두드러기)로 고생중 입니다
주사 맞고 오는 도중에 잠이 쏟아지고 약고 먹었다 하면 비몽 사몽입니다
오늘 아침 정신을 쪼맨 차리고 인사 나눈답니다
인천도 비가 많이 와서 야단 이라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여름 내내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하는 대부도 누에섬 가는 길 입니다.
그리고 전국을 누비시는 모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늘 건강 챙기시라고 덕담 주시는데
이번 부산 출사다녀오면서 무엇이 안 맞았는지 두드러기가 심해서 며칠 비몽 사몽 입니다
주사도 그렇고 약도 먹고 나면 어떻게나 졸리던지예~
여름 출사길 음식 조심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물가에님이기에
먼곳까지 갈 수
있다는것
너무너무 부러워요

대부도 누에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넓은바다에 바닷길
훨훨 날으는 갈매기
멋진바다 풍경에
흠벅 빠졌다가
겨우 정신은 차렸다.

물가에님!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당분간은 이제 중부쪽으로 못갈것 같습니다
비 피해가 엄청 심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물가에는 음식 잘 못 섭취로 두더러기가 나서 고생중 입니다
해정님께서도 여름 음식 조심 해서 잘 드시길 빕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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