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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촌항 용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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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3회 작성일 20-09-21 22:03

본문




요즘 동해안은 해안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트래킹하기엔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전촌항에서 용굴을 만나고 감포항에서 송대말까지 왕복 약 7KM정도 걷기로 하고,

전촌항에 차를 파킹하고 용굴을 찾아 나섰다.

용굴이 있는 지역은 군사지역으로 민간인에겐 출입금지 지역이었지만  몇 해 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그동안 볼수가 없었던 비경(용굴)을 볼수가 있게되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다섯마리 용이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네 마리 용은 동해안을 지키며 살아서 '사룡굴'이라 불렀고

한 마리 용은 감포지역을 보호하고 지켜서 '단룡굴'이라 불렀다 전하고 있다.

단룡굴(제2용굴)은 용굴에서 살짝 벗으난 곳이라 밀물시간엔 불수가 없었다.

계절과 시간을 잘활용하면 용굴사이로 솟는 천하의 비경을 연출하는 일출을 볼수있는 행운을 얻기도 한다고,

에제 숨은 비경 장소를 알아 놓았으니 다음엔 일출을 만나는 행운을 얻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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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새로운포인트를 찿아 내시는 재미가
쏠쏠  하시겠습니다
용굴의 일출도 담아 보셔야 겠네예~
외래 침략이 많았던 우리나라
유독 용이라는 상상의 동물에게
많은 의지를 했나 보아요~
군사지역이였다가 일반인 에게 개방은 좋은데
어찌 나태해져 가는 군 기강이 오버랩 됩니다 ㅎ
동해보다 서해가 낭만 스럽다 느꼈는데
이제 동해도 가고 싶은곳이 허수님 덕분에 생겨 갑니다
가고 싶어 맘고생이 쪼맨 되겠어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저도 서해쪽으로 가고픈 마음이 굴뚝이지만
길이 너무 멀어 엄두를 못내고 있을 뿐이랍니다...
동해,남해, 서해는 각각의 다른 매력들이 있지요...
군 기강이 헤이해졌다는 말씀엔 저도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다만 1983년 12월에 부산 다대포에 무장간첩사건이 있었죠..
그 이후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해안의 중요성을 느끼고 38선 만큼이나
해안은 철벽을 쌓아 민간인의 출입을 막고 말았지요..
해안을 개방함도 몇 해 전부터였기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부산에도 태종대,동백섬,다대포 등이
개방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든요...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작품은 좀 아쉬운 작품 입니다
일출빛 이나 일몰빛이 있으면 좋겠는대요
그래도 감사히 봅니다 ㅋ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옳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용굴이 어디있을까 장소를 찾기에도 바빠 일출을 담는 것
엄두도 못냈거든요...그리고 일출각은 계절따라 다르고 시간따라 달라
포항까지 일출각을 만날 수 있음은 큰 행운이 따르거나 누군가에 의에 정보를 얻어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장소를 알아놓았으니 일출 정보를 얻으면 곧 일출을 용굴속에서 만날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편안한 수요일 저녁 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촌항 용굴 모두의 설명과
다섯마리 용의이야기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부지런하신

허수님!
덕분에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동굴! 좋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시간만 조금 투자하시면 이곳 전촌항 용굴은 그리 험한 길도 아니고
먼 거리도 아니어서 도전해 볼만하다 싶습니다...조금 더 정보를 얻고 가시면
더 멋진 용굴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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