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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의 백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3회 작성일 25-08-07 19:43

본문




남들이 생각하면 또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목적을 결정하고 출사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데,

가시연꽃, 빅토리아연꽃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왕복 6시간 거리를 찾아간다는 게

정상적인 사고가 아닌 고개를 갸웃거릴 비정상적인 것이므로,

상림공원은 폭우가 내린 까닭에 연못이 흙탕 물이었고 몇 몇 수련만 흙탕물 위로

고개를 내밀 뿐, 풍성했든 수련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다만,

커다란 가시연 잎사귀와 빅토리연 잎사귀는 활짝 펼쳐져 있어서 다음을 기약해도 좋을 것 같고,

홍련은 완전 끝물이었지만 다행이도 백련은 제법 많은 꽃이 뜨거운 뙤약볕에서

오롯이 몸으로 받고 있었다.

빅토리아연꽃이 필 즈음 다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철수를 하였다.


[2025년 7월 20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촬영]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백련지 올해는 참으세요~
얼마전 큰비가 다시 무안에 와서 피해가 많다고 하네예~!!
아님 공원 관리실에 전화 해 보시고 가시길예~~~

고귀한 백련이 사방에 향기를 뿜는듯 합니다
브지런 하신 허수님~
인생은 반쯤 미쳐야 행복하다고 하지예~^^_ㅎㅎ
누가 뭐래도 자신이 즐거우면 최고 입니다~
비와의 전쟁입니다
올해 연밭은~~~~
오전에는 몰랐는데 入秋라고 하네예~
느낌으로도 시원 한듯 합니다~
윤달이 있어 추석도 느지감치 들어올것인데예
빗길 조심하시고예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시말을이란 공간에 지금 함께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백련지 가시연 잎사귀을 보여 주셔서 혹시나 하고 가보려고 했답니다..
말씀대로 무안은 패스를 해야 겠네요...담양은 괜찮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입추, 말복이 지나면 가을을 닮아 갈테죠...그 가을이 기다려 지네요...

목요일 저녁 편안한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을 맞으시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고깔을 쓴 비구니 같은 백련이 고결합니다
이파리 하나하나에 무더위가 느껴지고 작가의 숨소리도 들리는 듯,,,
그래도 더위에 연밥이 촘촘히 잘 익어가고 있네요
연꽃은 언제 봐도 신비하지요

오늘 저녁은 아주 시원해져서 에어콘을 끄고 누웠네요
절기의 변화가 냉정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연꽃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지난 7월에 담았든 백련을 올려 봤습니다...올해는 보수공사로 인해
경주 연지를 전혀 가보지 못했네요...그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전 아직 에어컨을 켜고 자리에 앉아 있답니다...더위를 워낙 많이 타는 관계로...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수리가 찾아오면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먼저 올라오는데,
분당에서 사시는 모분은 20여 일 동안 제주도에서 사진을 담아 올리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혼자 다니시니 집에서 이혼하자는 소리를 안 하냐고 농담 삼아 묻고는 했는데,
사진 담는 사람들은 보통 허수님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

요사이 남쪽으로 비가 쏟아지면 물폭탄이니, 연꽃 담는 것도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운 연꽃을 생각을 하면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끼겠지만, 일기예보 잘 챙기시며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프로 진사님들이나 사진을 좋아라하는 아마 진사들,
모두가 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안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파탄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제 연꽃시즌은 완전히 저물었습니다....배롱이나 가시연, 또는 맥문동 시즌이 도래한 것 같아요..
어제 담양을 다녀왔는데 와 세월은 어쩔 수 없는지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멋지고 환상적인 대작을 담으시길 기원합니다...주말도 알뜰히 보내시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의 신비로운 백련을 담아주신
 출사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시선이 즐거워지고
감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일기가 고르지 못해서 다니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샘이 고생하시면서 건져내시는 열정이
사진 속에서 언제나 느끼지는 듯 합니다
허수 작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제가 워낙 여름을 많이 타고 땀이 많아서 고생 아닌 고생을 합니다...
옷을 여벌로 가지고 다닐 정도니까요...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그래도 웃을 수 있지요..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보니 아...이제 조금씩 가을을 닮아가겠구나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제법 많이 불어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오랜만에요...

바쁜 와중에 멀리까지 오셔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감사하고요...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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