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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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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03-09 09:22

본문

늦어서 日出은 놓쳤지만 바다가 나가기를 기다려....



삶의 무게여 / 물가에 아이

바다를 흔드는 바람은
하얗게 갈고리를 세우고
해안 으로 해안 으로...

세상을 향해
포효하는 거칠은 숨소리는
텅빈 바닷가를 
채웠다 비웠다를 반복하고



파도 칠려거든
가슴만 치지 말거라

더 이상 부서질것도 남지 않은 빈 가슴

바다와 파도가 만들어내는

신비스러운  반나절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위대함 에 무릎 꿇었던 시간
여기 저기 사진 밴드에서 신비스러운 사진이 올라 오길래 다녀왔어요~
표현이 맘에 안들어 다시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이곳저곳 아푸다 하면서
열심히 다니는

물가에방장님!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무리 하지말고 건강 할때
건강 잘 지켜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몸이 이곳 저곳 아픈것은 약을 먹으면 수월 한데
답답한 마음은 약이 없으니
카메라 가방 매는것이 약이다 보니예~! ㅋㅋ
건강 잘 챙기시는 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自然의 神秘함을 擔으시려,"포항`港口"를 찿으셨군`如..
  이른`새벽녘의,"모포항"貌襲이~神秘하고 아름답습니다`要..
"삶의 무게"를 노래하신,"물가에"房長님의 詩心을~吟味합니다..
"물가에"房長님!"해정"任의 말씀처럼,健康을 돌보시며..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장화를 준비하지 않아서 맨발로  바닷물에 들어섰는데
처음에는차겁기는 해도 나중에는 산뜻했습니다
사진에 미쳐서 차거운줄도 모르고...ㅎㅎ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건강 또 건강 하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빠져나간 바닷가에서 물미역 냄새가 바람에 실려 날아옵니다
잠겨있던 모든 것은 물이 외출하고난 뒤라야 하고 싶은 말을 하는가 봅니다
숨죽여 가며 조용히 물 때를 기다리고 있는 진실처럼
바다는 좋아하지만
바닷물은 이제 싫어요
세상 바다 물은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까닭입니다
심해(深海) 바닥에 가보면 물고기가 납작해져 있어요
하도 눌리고 눌려서
힘센 바다는 그렇게 해서라도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자기네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가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바닷가에 가서 크게 쉼 호흡을 하면 가슴 가득 바다 내음새
너무 좋아라 하지예~
사진 담으러 간게 아니면 깨끗한 바닷물에 춤추는 미역 따고 싶었어예!~
맨발로 차거운 바닷물에 서서 사진을 담는 묘미///ㅎ
그러나 추웠어예~!
대구는 좀 잠잠 해진듯 하여 걱정을 쪼맨 내려놓습니다
그래도 조심 조심 하이소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장노출 풍경이 아니더래도 자연그대로의 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위해 전국을 누비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말 감갑해서 몬살것어예~
여기저기 사진은 올라오는데 눈앞에 선한데 마음대로 못나가니...
대중교통 이용은 아직 불안 하고예
어쩌다 차 태워주는 친구 비는 시간만 기다려 가끔 나갔다 옵니다
포항 이곳도 강추 합니다
장화 준비하셔서 한번 다녀오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덕분에
내바다 멋지고 속시원하게 스트레스 풉니다....
바위곁에 무슨해초인지.....궁금
내고향 남쪽섬에는 지금쯤 돌톳/ 애기김싹/등이 많이 돋아날 철이거든요
내고향초도 바닷가엔 사람들이
바다를 들여다 보기나 하는지
바다를 맞아 주는 사람들이 나 있는지.....
답답한마음
이렇게 풀게 해 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시며 다니시라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고향이시라 늘 바다가 그립겟어요
바이에 얹혀서 물결에 따라 춤을 추는 물미역입니다
사진 아니면 뜯어오고싶었어예
물도 맑고 해서...
시절이 수상하니 가는 데가 한정 되었어예
산 아니면 바다...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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