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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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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70회 작성일 19-01-25 20:31

본문

 

 

 

가창오리떼들을 보면 심장이 마구 뛴다.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으나 철새가 돌아오는 계절이 되면 심박수는 브레이크가 없을 정도다.

나에게도 가창오리들의 군무를 만날수가 있을까 혹은 뷰파인더로 볼수가 있을까 소망도 해보고,

몇 해 동안은 철새 조류독감으로 근처에도 갈수가 없었으며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기해년 새해에는 아직 조류독감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모르겠고,

오직 가창오리들의 군무를 보기위해 주남저수지를 세번을 찾았건만 불행히도 한번을 만나지 못했다.

어둠이 짙게 내릴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그런 행운은 따라 주지 않았으니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추천1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창오리떼군요 한낮의 얼굴은 이쁘장 합니다
조류독감이 조용 해 멋진 군무가 기대됩니다
언제나 멋진행보 박수 칩니다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요녀석들은 가창오리들이 아니고요..
가창오리녀석들을 보러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 합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생각해 봅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생명체들 경이롭습니다
건강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오랜 기다림이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포근한 날씨였으도 해가지고 바람이 부니 많이 추웠거든요..
정말 자연의 법칙은 그저 경이롭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하루의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도 조류종들을 잘 모릅니다...만,
백조와 기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해질 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건지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아...조금만 더 기다리면 가창오리떼를 만날 수 있겠구나
정말 맘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결과는 참담했습니다..만,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낭만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주남저수지 표가 확 납니다
벼르고 벼르시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달성이 되지 않을까예~!?
먼길 다녀가신다고 수고하셨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창오리 군무
어느순간에는 동림지에 가창오리가 1000~3000마리가 때죽음 당하였다
거짓 뉴스도 난 적이 있 죠
하여 인간에게도 옮길수 있다고 날리 였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한 사람도 ai걸리는 사람들 없죠.
그리고 그리 무서운 전염병이라면 철새오는 주변 사람들부터 이주하여야 하는데...
왜.. 현재까지 보여주기식 행정만 하는지...

저도 가창오리 쫒아서 계속다니는 1인이지만
개체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움만....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넉두리 늘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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