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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32회 작성일 18-08-23 09:47

본문

恨으로 열린 능소화
한 명의 지아비 외에는 허락치 않을 양


꽃 모습에 반해 만진손으로
눈을 만지면  아주 안 좋은 일이... 

장미는 그 가시가 있어 더욱 아름답듯이
능소화는 독이 있어 

조심스레 봐야만 한대요


한여름 오랫동안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꽃 

이제 태풍이 지나가면 내년을 기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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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내버스를 타고 두번째 노포버스를 타고(6시30분) 가면 통도사(신평)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지예~
그 버스는 동래에서 거의 모든 승객이 내리고 노포까지 큰 버스 혼자 타고 갈때가 많습니다
신평에 내려 현기증 나는 머리 허기진 배를 살짝 달래고 통도사로 걸어오릅니다

요즘 백중기도 때문에 혼자 조용히 걸어가면 신도인양 입장료도 안받아요...ㅎ
승용차는 반듯이 입장료를 내게 되어있습니다..^^*

태풍 피해없이 잘 지나가 주기를 기원 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태풍은 무사히 지나가고 이제 가뭄 해소 할 비가 내리고 있네예~
호우주의보 라는데 비 피해도 없이 지나갔어면 합니다
휴일 편안 하신 날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네요
담장 바깥에 걸쳐 피는 능소화  절간이라도 양갓집 처럼 아늑합니다
좋은곳을 두루 아시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능소화는 한해 두번 피는가 봅니다
더운날씨 탓이라고 싶은데....
담장이 있어야 한 멋 더한것 같습니다 능소화는...
좋은 곳 알아도 갈 수없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비요일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 능소화..
담장에 걸쳐진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있는
감성 작품을 보여주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능소화 꽃 전설이 참 애잔 하지예~
그리고 틀리지 않을것도 같아요...
많이 더웠어예~ 그래도 그늘이 많은곳이니 잘 다녀왔습니다
비요일 ~
부침개 부쳐 달라셔서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고 난 후,
또 다시 새롭게 피는 능소화를 보았습니다..
계절을 거스르고 자연을 거스르면 큰 재앙이 온다는 말이
얼핏 생각났습니다...계절과 환경에 순응하는 삶이 행복이지 합니다...
가까운 곳도 아닌 시외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사하시는
그 열정에 또 다시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재앙이 다른게 재앙이겠어요?
심하게 뜨겁고  태풍이 연달아 발생하고 비가 엄청오고...
인간이 만들어 가는 날씨의 악재 입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일출이 조금 힘들어도 다른건 여행삼아 나쁘지 않아예
좋게 보아주시니 기운이 납니다..ㅎㅎ
아직은 비가 반가운데 피해 없이 지나갔어면 좋겠어요~
맛난 부침개라도 부쳐 달라셔서 멋진 비요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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