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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 짝짓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12회 작성일 25-03-21 21:08

본문










겨우내 움츠렸던 추위를 떨쳐내고, 여기저기 봄소식을 전하듯 

꽃소식이 들려오며, 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꽃이 예쁘고 화려해도, 또는 코를 대고 향기를 맡아보아도 

꽃을 피우는 목적은 결국 종족의 번식일 것이다. 


더불어 어느새 수리부엉이가 육추를 하고, 뿔논병아리가 짝짓기를 시작하고 있다. 


작년에 찾아보았던 수원의 일월저수지에 다시 찾아 뿔논병아리의 

짝짓기를 담아 보았다. 

암, 수 각자가 물고기 사냥을 하다가, 둘이 마주치면 흔히 도리도리 하듯이 

정열적인 구애와 매우 복잡한 그들만의 사랑의 춤을 춘다. 

물속으로 잠수하여 가지고 나온 수생 식물 묶음을 입에 물고 

서로를 향해 배치기를 하며 수초를 선물하는 것은 최고의 애정 표현이다. 


배치기를 하는 모습과 짝짓기를 하는 모습은 진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면이라, 

꽃샘추위의 황사바람 속에서 뿔논병아리들을 응원(?)하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사랑하는 순간을 훔쳤네예~
사람과 다른 순수한 종족번식의 위대한 사명감
구애하는 방법이 새들 마다 다르지만 참 아름답다
생각을 했었지예~
지금은 멀어진 TV동물의 세계(?)에서 보고
감동받은기억이 있네예~
시하호에서 한번 포항 운하에서 한번
만났던 뿔논병아리~
합심 해서 부화 잘하고 부부愛 오래가기를 빌어봅니디 ㅎ
수원까지 먼길 기다리는 새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봄의 사랑을 함께 즐감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구봉도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이곳으로 왔는데,
다행히 짝짓기를 보고 옵니다.
전날은 8시간 기다려서 짝짓기를 보았다고 했는데,
그나마 운이 따릅니다...^^,,,

어제오늘은 기온이 확연히 올라, 날이 많이 덥군요!
어느새 젊은 청춘들의 옷차림마저 확연히 달라져 있는 것을 봅니다.
추운 것보다는 날이 따뜻한 것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뿔논병아리 그 이름도 재밋고 생긴 것도 참 재밋습니다...
아직 한 번도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뿔논병아리 란 이름 때문이라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어디서든 만나면 아...하며 그 이름을 떠 오를 것 같습니다...
정말 순간의 찰라를 잘 잡았네요....멋집니다...육추의 계절, 짝짓기 시즌이 도래한 것 같아
등대님의 발걸음도 무척이나 바빠 질 것 같습니다..수고하신 작품에 경이를 표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아리 이름이 붙은 게, 생각보다는 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도심의 연못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논병아리도 있지만,
조금 더 덩치가 크고, 뿔이 달린 모양이라 특색이 있는 모양새입니다...

발정기이니 적극적인 암컷보다 수컷이 미온적인 모습을 보여,
진사들의 마음을 애를 태우게 만드는군요.
정면 샷을 얻을까 오랫동안 기다려 보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게 만듭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신비가 경이롭습니다
뿔논병아리의 사랑의 모습이 사람과 많이 닮았습니다
귀한 장면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사길 늘 건행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수가 사랑의 댄스를 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그때 부어 진서들은 긴장을 하고. 짝짓기를 기다리는 순간들 일 것입니다.
짝짓기를 하고 포란을 하며, 알을 부화해서 암수가 육추를 하던
작년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어느새 다가온 보미는 생명을 창조하는 신비로운 시간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水原"의 "日月貯水池"에 오셔서,"뿔`논병아리"를 撮映하셨네如..
"일월저수지(만석渠)"는 農事를 爲한,"人工저수지"로 至今은 公園예..
 健康했던 시절에는 每日`散柵하며,"뿔`논병아리"도 가끔씩 만나보았눈데..
"등대"寫眞作家님!"뿔`논병아리"의 求愛와,짝짓기貌濕에 感辭며..늘,康`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공원으로서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시는 분이 끊임없이 보게 됩니다...
신대저수지에서 작년에 알을 부화하는 것을 보았는데,
짝짓기는 일월저수지로 많이들 몰려오는 편입니다...^^...

꽃샘추위가 지난 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고 저곳에서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다가온 봄과 함께 몸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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