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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 전장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8회 작성일 25-06-05 15:44

본문

우연히 지나다 들어 간 전장포항

전장포항의 마스코트 새우 조각상이 섬세하게 만들어져 서 있고

그 아래 발밑에 전장포 아리랑 에는

곽재구 짓고 이동응 쓰다로 되어있는데예

전장포 아리랑에서 화자는 남해의 작은 섬들을 보면서 슬픔과 사랑의정서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아리랑 전장포앞바다에 

웬  눈물방울이리 많은지

각이도 송이도 지나 안마도 가면서

반짝이는 반짝이는 우리나리 눈물 보았네

보았네 보았네 우리나라 사랑 보았네

재원도 부남도 지나 낙월도 흐르면서

한 오천년 떠밀려 이 바다에 쫓기운

자그맣고 슬픈 우리나라 사랑을 보았네

꼬막 껍질 속에 누운 초록하늘

못나고 뒤엉킨 보리밭길 보았네 보았네

멜치 덤장 산마이 그물 너머 바람만 불어도 징징 울음이 나고

손가락만 스쳐도 울음이 베어나와

서러운 우리나라 앉은 뱅이 섬들 보았네

아리랑 전장포 앞바다에 왠  설움 이리 많은지

아리랑 아리랑

나리꽃 꺾어  섬 그늘에 띄우면서 ~       -다음에서 옮긴 전장포 아리랑-


신안군은 우리나라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새우젓의 60~70%생산하는 곳이라 합니다

다른곳 옮기면 덜 싱싱해 맛이 없어진다고

군처에 인공토굴을 만들어 새우젓을 숙성시켰다고 합니다


전장포항은 국가어항이라는 막중한 항구 임에도

갈매기가 나르는 한적한 모습이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국가어항은 섬이나 벽지에 있는 항구로

어장의 개발 또는 어선대피에 필요한 어항 이라고 하고

국가 어항의 지정권자 이면서 개발 주체는 해양수산부 장관이며

관리관청은 신안 군청이라고 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입니다
황당한 정치판에 같이 꼬갈 춤 추던 사람들
이도 저도 아닌 철새 정치인들... 그들만의잔치  뒤끝도 잘 마무리 하겠지예
우리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 했고
마음에 드는 사람 안 드는 사람 나뉘었지만
결과는 깨끗하게 인정해야만 집안꼴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 합니다

6월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을 기리고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는 달입니다
6/6일 현충일은 해마다 게시물을 올렸는데예
개인 사정으로 올 해는 현충일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영원히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현충일
집집마다 조기를 내어 걸고 놀러가는 휴일이 아니고
국가의 제삿날 같은 엄숙함으로 하루라도 엄숙해야 겠습니다
그라고예 건강 단디 챙기시는 날들이 되시길예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護國報勳의 달" 6月에,"顯忠日"을 맞이하였습니다`如..
"정아"作家님의 말씀데로,精神바짝차리고 日常으로 돌아가也..
"護國報勳의 달" 6月을 맞이하여,先祖들을 기리고 恩德을 잊지말고..
"新安`임자島`전장포港"의 平和로운 風光보며,마음을 鎭定시켜 본답니다..
 오늘은 各家庭에 弔旗달고,敬虔하게 보내也!"물가에"房長님!늘,康寧하세要!^*^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시마을 사랑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가슴이 답답해질 때면 포토에세이 방에 들려서
귀한 사진들을 통해한 번씩 마음 힐링을 얻곤 하지요
노을이 내려 앉은 전장포항의 장면이
평화로운 마음이 들게 하네요
물가에아이 방장님 항상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새우상이 소금에 갖 구운 붉은 새우처럼 먹음직스럽고
문득 소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신안의 여러향기를 요모조모 설명을 곁들이니 다녀온 듯 실감이 납니다ㅣ
새우젓의 60%로 이상을 생산한다니 저도 한 번쯤은 신안 새우젓을 맛 보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월은 호국의 달, 나라가 어수선 해도 시대는 흘러 가겠지요
인내하면서 살랍니다 ㅎ
힘든 병원 순례길 위로드립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유월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장포항의 상징이 새우인가 봅니다...
제가 새우구이를 좋아라 해서 사천이나 기장에서 연락이 오면
후다닥 새우를 사러 먼 사천이나 가까운 기장을 찾아가죠....
새우 상을 보니 기분이 묘해지네요...침도 꼴깍 넘아가고 말입니다...
전장포항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 앞바다의 1004 섬을 생각하게 되면 섬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인 소식도 들려오지만, 과거의 어둡던 새우잡이에 대한
기사도 생각이 나게 되는군요!
새우 동상을 보니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신안 목포등 동네 한 바퀴 이상으로 구석구석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순살새우치킨, 새우가 올려진 피자를 자주 먹는데, 군침이 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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