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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3회 작성일 18-06-21 16:58

본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가

아주 작은 연못가에 물레방아는 쉴새없이 돌고

그 아래 수련잎 무성함이 내 시선을 붙들었다.

아직 수려한 꽃은 없었지만 그 작은 연못에 집을 짓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 놓았는지

개구리들이 무리를 지어 잠들거나 쉬거나 뛰어노는 모습이 참 신비로워서

작은 연못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어리연밭에  개구리 자리 잘 잡았네요~
보는 눈은 있어서...ㅎ
요즘 연밭풍경이 좀 그런듯 합니다
물이 고여만 있는것 같아서....
너무 뜨거워 한낮에 외출 무서울 지경입니다
봄볕에 탄 얼굴이 새까매져 타는 건 겁나지 않은데 땀을 너무 흘리게 합니다
허수님 께서도 더위 마시지 않게 시원 시원 잘 다니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해 여름에 백담사 작은 연못에서 꼬리를 흔들며 야단 법석(?)인 올챙이를 오랫만에 보고
카메라 샷을 하염없이 눌리 든 생각이 납니다
개구리는 가끔 접했고 올챙이는 너무 뜻박이라서 얼마나 신기하고 반가웠든지요~
좋은곳에 자리 잡은 개구리들이였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는 환경이랑 저들이 느끼는 환경이 같았어면 좋겠네요~
주말도 대작 담으시는 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밤에 논가에 앉아 있으면 개구리 합창이 요란 했습니다
요새는 농약 덕분(?)인지 그 소리 들을 기회가 많지않습니다
어쩌면 밤에 시골 논가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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