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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84회 작성일 18-05-19 16:26

본문

해마다 두 번 이상 댕겨오던 그 카페 팡시온의 봄소식은

주차장을 맹글고 있다고 들려 와 넘 아쉽기만 하였는데

 

여전히 진사님들 올해도 포기하지 않고 댕겨 왔단다

실시간 알림서비스 해주는 분들은 심보가 너무 착하구나

 

지리산 바래봉 무박 출사 사진은 단 한 장도 건질 수 없었으니

진짜 꽝치고 툴툴대며 올라 오는 길에 팡시온을 들러 주었다

 

대형버스는 진입불가 오르고 내리는 길을 걸어서 가니 개고생이다  

전날 밤 지리산 팔랑치 바래봉 행군후 몸풀기라도 시킨 것 같더라니..

 

다행히 작약꽃밭 앞 삼삼오오 전국구 모델들이 분주 하였다

금세 땀 흘려 주워 담느라고 이리저리 난리부르스였다

 

꽃보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왔던지 겨우 냉커피 한잔 마시고..

다음날 재도전하였으니 나도 참 못 말리는 사람 같구나

 

다음날부터 3일 연속해 비가 내렸다 작약이 안쓰럽다

장마철 같은 장대비에 또 쉽게 꽃 들은 지고 말 테니..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작약꽃이 대세군요.
꽃색감도 좋고 젊은 모델하며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작약과 호수가 어울린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팡시온?
난 안가봤는데 함 댕겨와요?
이제 끝물 일텐대..ㅎㅎ
고생하셨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이 지면사람들이 꽃밭으로 가지않아 조금 적습니다만
카페 분위기 좋으니 사모님과 함 댕겨오세요..
늘 멋진행보 되세요 행복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팡시온 결코 다녀오셨네요.
맛갈 납니다.
항시 사진을 하면서도 여백을 생각하지만 그리 되지 않는게 사진이데요.
그러다 보니 담아 오면 전부 휴지통으로....

제 친구도 대청호 부근에서 사는데 자꾸 오라는데도 망서려 지네요.
작은새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오늘은 아름다음만 간직하고 잠에 빠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호는 비교적 가까운곳이니 댕겨 가세요
친구님 만나심 카페에서 맛난것도 드시고요..ㅎ
여백은 비우는것도 좋고 채워져도 좋습니다요
열정적인 활동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올 봄 내내 팡시온 팡시온 하면서 그냥 지나갑니다
처음 계휙이 빗나가면 그해는 그렇게 되나 봅니다...ㅎㅎ
면적이 작아져도 아름다운 작약밭입니다
뒷 배경이 물이 있어 더 아름다운 가 봅니다~!
올해는 재희님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팡도 아닌그냥 팡시온 팡시온 하셨지요 ㅎ
언제든 포토스쿨 동호회 횐님과 댕겨 가세요
오늘은 봄비가 아닌 초하의 이슬비가 내립니다
언제나 멋진행보 되세요 방장님..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호 주위엔 볼것도 담을것도 참 많아서
꼭 한번은 찾아봐야지 합니다...물론 계절에따라서 각각
다른 풍경으로 연출할테지만요...작약의 시간이 지나면 능소화랑
배롱나무랑 수국정도가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엔 작약을 담으려 제법 많은 곳으로 좇아 다녔는데...올핸 태화강변만이네요..
작약과 물빛의 조화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넓은 대청호 꼭 한번이상 댕겨가세요 4계절 4번이 되겠어요 ㅎ
저역시 올해는 그동안 못간 곳 위주로 댕겨봅니다
수국은 태종대가 좋데예 배롱나무꽃 연꽃의 계절이 다가오겠어요..
봄꽃은 피면 웃다가 사르르 지고 말입니다 ㅎㅎ
늘 멋진날들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은 꽃보다 사람이 하 많아 지겨웠더랍니다 ㅎ
작약꽃은 향기가 좋아 그리 많이들 찾아가는지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고 우는사람은 없겠습니다 ㅎ
열정적인 사진생활에 응원합니다
늘 댓글인사 놓아 주심에 넘 감사해요..
저역시 님들의 수고로움을 눈으로만 감상하니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가서 모자란 아쉬움을 대신 잘 건진것 같습니다
언제나 글도 재미있고 사진도 즐겁게 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께 늘 감사합니다
정성가득한 댓글들 수년동안 빠짐없이 주시는 사랑 감동입니다
내용까지 하나하나 읽어주시고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사노라면님을 봅니다..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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