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여행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4회 작성일 18-04-16 02:53

본문

진실된 마음으로 어디론가 자유로이 떠나고 픈 마음에 발을 움직인다. 

나 역시 입대 전에 생의 처음으로 혼자 하는 여행을 떠나보았다. 

내가 보았던 풍경들과 대화하고 생각에 잠겨 수많은 걸음을 옮겨야 했을

저 거리에 아련함이 묻어난다. 아련하다... 

얼마 전 나의 멘토 한 분께서 아련함에 관하여 의문을 던져주셨었다.


시간이 지나고 스무 살의 추억들을 떠올리기란 과연 아련함이 묻어난다.

기억에 상기된 마음들을 찾아가고파 되돌아가는 회상 속에는 아련함은 묻어나 있는 것이다. 

저 사진만큼이나 순수했던 그때의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옷차림 속에 그저 여행자의 땀으로 스며든 시골 냄새가 난다. 

사람들과의 대화가 묻어난다. 

길을 찾아 떠나는 와중에 어디를 가느냐는 물음도 있었으며, 

무엇을 하는 가에 대화를 해보기도 하였다. 또는, 

기다림의 미학으로 이어가는 약속에 사람의 향수로 담아가는 쌈지이기도 하였다.



또다시 여행자의 길을 떠나보고 싶다. 

멋진 풍경과 아름다움, 그리고 

삶의 진정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걸음의 참다운 수고로움과 대화의 따스한 온기, 

살아가는 삶에 대한 풋풋함을 느끼며 그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



여행은 어쩜 선물을 주고 또는 선물을 받는 기꺼이 다가가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구태여 무엇인가를 주려함이 아닌, 

삶 속 그네들로 하여금 깨우쳐 나아가는 소중함이 바로 선물이라 생각한다. 



아주 먼 훗날 제주도의 오름처럼, 올레길 위에 사람들의 가벼운 발걸음을 닮아가고 싶다. 

이로하여금 황혼을 향하여 걸어가는 순행자의 길이고 싶다.

옹기장이의 수행에는 흙을 담아 찰져가는 끈기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다. 

그 옛날, 어미의 부엌 아궁이에는 쌀을 담아 찰져가는 인내의 사랑이 담겨 있다. 

여행자의 수행 길에는 땅을 딛고 박차고 나아가는 발에 굳은 살을 쌓아가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다.



옹기장이가 흙을 빚어 만들어내는 옹기에 그 정성에는 고열의 온도가 필요하고 

어미의 정성으로 지은 쌀밥 한톨에는 아궁이의 쓰디쓴 연기에 눈물이 필요했다.


여행자가 여행을 떠남에 있어 그 고된 길 위에선 허기와 기다림과 땀을 고스라히 지켜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담아서 오는 모든 산물과 마음과 깨달음으로 세상에 다시 되돌려주어야 하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JS Graphy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된 길 위에선 허기와 기다림과 땀을 고스라히 지켜내어야 한다'
공감의 마음을드립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아무 생각없이 떠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것 재고 저 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가 없네요
떠나고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 깊은 포토 에세이 잘 읽었습니다
(부탁인데요~! 독자가 읽기 편하게 줄 맞추기를 해 주신면 더 좋겠습니다 )
물가에 스타일의 여행도 좋은듯 합니다
언제든 떠나고 싶을때 떠나기...ㅎ

Total 6,654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54
On 댓글+ 4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4-24
35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24
355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4-24
355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4-24
355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4-23
354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23
3548
비오는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23
35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3
354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4-23
354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4-22
3544
비슬산 일출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22
354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4-22
3542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4-22
3541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4-22
3540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4-22
3539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4-22
3538
내수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22
3537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4-21
353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4-21
35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4-20
35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4-20
3533
남지 유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4-20
353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4-19
35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4-19
3530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4-19
3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18
35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4-18
352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4-17
3526
금낭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17
352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4-17
3524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17
35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4-17
3522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17
35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16
3520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4-16
35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4-16
열람중
여행은, 댓글+ 5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4-16
35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16
35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4-15
3515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4-15
35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4-15
3513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4-15
35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4-15
3511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4-14
35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4-14
35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4-14
3508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4-13
35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4-13
35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4-13
350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12
350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4-12
3503
아름다운 길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4-12
350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4-12
3501
나잇값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4-12
3500
으름덩굴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4-11
3499
오륙도의 봄...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4-11
349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11
349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4-11
349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4-10
349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4-10
3494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4-10
349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4-10
3492
금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4-10
3491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10
3490
자목련 - 2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4-10
348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4-09
34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4-09
34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09
348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348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3484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4-09
3483
동백 아가씨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4-08
348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08
3481
할미꽃 댓글+ 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08
3480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4-08
3479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07
34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4-07
3477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06
34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4-06
34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06
34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4-06
3473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4-06
3472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4-06
34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4-06
347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05
346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4-05
3468
금창초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4-05
3467
눈과 매화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05
3466
개나리꽃길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05
34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05
3464
명자꽃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05
346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4-03
34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4-03
3461
개구리발톱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4-03
3460
튜울립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03
3459
진해 여좌천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4-03
3458
할미꽃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4-03
34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4-03
34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03
3455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