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1회 작성일 18-03-16 09:59

본문

               화면 캡쳐011270.jpg


화면 캡쳐011272.jpg

화면 캡쳐011280.jpg

화면 캡쳐011295.jpg

화면 캡쳐011315.jpg

화면 캡쳐011314.jpg

화면 캡쳐011277.jpg

화면 캡쳐011327.jpg

화면 캡쳐011298.jpg

화면 캡쳐011302.jpg

화면 캡쳐011322.jpg

화면 캡쳐011323.jpg

 

새벽부터 시작한 봄비가 하루 종일 내리며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나무줄기와 가지는 탱탱하게 물이 올랐고 푸른 잎들이 삐죽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매화는 비 때문에 이즈러진 꽃잎마다 물기가 가득했고
코끝을 간지럽히고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진한 매화향이 사방으로 흘러나왔다.

 

홍매는 잿빛으로 흐린 하늘아래서 진홍빛 선명함이 더욱 도드라지며
아직 삭막한 대지의 한 공간을 점점이 붉게 물들였다.

 

그보다 먼저 피어난 연하늘빛 봄까치꽃은 내리는 비가 부담스러운지 꽃잎을 닫고 고개를 살며시 숙였다.
이꽃의 열매가 개불알을 닮았다 해서 지금까지 "개불알꽃"이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봄까치 꽃이라는 고운 이름으로 새로이 불리우고 있다.

 

동백도 덩달이 피었다.
상한곳 없이 온전하게 피어난 모습은 지극히 청수했고
알씨한 향기와 함께 전해지는 느낌은 순결하고 고결했다.
그 완전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다 잠시 정신을 빼앗겼다.

 

양귀비를 말을 알아듣는 꽃 "헤어화"라고 했던가
양귀비보다 더 고운 이 꽃이 말을 알아 듣는다면 참 아름답다고 전해 주었을텐데.

 

동백이 순결한 느낌이라면
후쿠시아는 그야말로 요염하다.


네 개의 빨간 겉 꽃잎은 우산을 펼치듯 위쪽으로 우아하게 사방으로 활짝 펴져있고
아래쪽으로 내려온 속 꽃잎 네 개는 흰 빛이 조금 가미된 자주빛으로 서로를 감싸며 동그라미를 그렸다.


속 꽃잎 속에서 여러개의 붉은색 꽃술이 꽃밥을 매달고 혀를 내밀듯 길게 내려와 요염함을 더해주고 있는데
서로간의 그 조화가 군더더기 없고 부족함 없이 시원스럽게 이루어져 있어 고품격의 자태를 완성하고 있다.
마치 천하 절색의 미모를 지닌 기생이 화려한 단장을 하고 누군가를 유혹하고 있는 듯 하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중에 피는꽃을 챙겨야 진정 진사라는데
비가 오면 게으름 부리고 카메라 아낀다고...ㅎ
멋진 우중의 꽃과 에세이 반갑게 받습니다
hemil해밀님~
포토 에세이 자주 주시구요 주말 그리고 봄날내내 행복하시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도 무서워하지않고 열심히 찍었는데
올핸 자꾸만 게으름이 납니다
너무 이쁜 꽃들에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Total 6,654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4
버들강아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4-01
34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4-01
3452
벚꽃 터널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4-01
3451
내고향 동백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01
345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31
3449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3-31
34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3-31
3447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3-31
344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30
3445
동강 할미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29
3444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9
3443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28
3442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8
3441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3-28
344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3-27
34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27
3438
포근함 댓글+ 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27
34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 03-26
343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25
3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3-25
34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24
3433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3-24
343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24
3431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3-24
3430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3-24
3429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3-24
3428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4
34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24
342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3-24
3425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23
34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3-23
3423
와룡매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23
34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22
3421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22
3420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2
341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3-21
3418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3-21
341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21
34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3-21
3415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3-20
341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3-20
34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20
34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0
34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3-19
3410 수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3-19
3409
목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19
34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3-19
340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3-19
34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19
3405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9
3404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3-18
340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3-17
340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17
3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3-16
340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16
3399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3-16
열람중
봄비 댓글+ 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16
33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16
339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6
3395
봄인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15
3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3-15
339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14
33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3-14
33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3-14
3390
흰 노루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3
3389
바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3-13
33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3-13
3387
겨울보내기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3-12
338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3-12
3385
파도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11
33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3-10
33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10
3382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09
3381
혼자 앉은 새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3-09
33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8
337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3-08
3378
봄맞이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08
3377
움트다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3-08
337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3-07
33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3-06
3374
봄마중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06
3373
긍정의 표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3-06
3372
동백꽃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3-06
3371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3-06
337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3-05
3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05
336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3-04
3367
지장매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4
3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3
336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3
3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03
3363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02
3362
음력 2월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02
3361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02
336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3-01
3359
3.1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3-01
3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2-28
3357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2-28
3356
봄 내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2-27
335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