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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옥 정란각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7-12-25 22:11

본문

 

'정란각'은 일제시대 때 일본 철도 청장의 별장으로 지어졌다고 알려졌다.

어떤 역사페이지를 보면 1939년이란 말도 있지만 이 곳 안내판에는 1943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광복 이 후론 일본사람들, 혹은 고관들 상대로 기생집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지역사람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저녁엔 게스트하우스로 '수정'이란 이름을 붙여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엔 몇 남지 않은 전통 일본식 가옥이다.

정란각은 가수 아이유의 밤편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고

범죄와 전쟁 등 많은 영화를 촬영한 곳이라 요즘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이기도 하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아직 부산이나 경남쪽에는 적산 가옥이라고 해서 몇채 남아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를 점령했던 일본정치인들은 밉지만
그래도 역사거니 하면서 우리와 다른 건물 양식을 봅니다
금방 떠날 17년도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십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천마을이 형성된 것은 한국전쟁 때 많은 피난민들이 옮겨와 마을이 형성되었죠..
그중에서도 태극도라는 종교단체가 전쟁통에 이주해와 판자촌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아주 힘들게 살았고 고통서럽고 판자촌을 벗어남이 꿈이었겠지만 좌우지간에
지금까지 버티고 보존하였으므로 한 해에 100만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핫 플레이스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거든요...아프고 고통스럽고 생지옥 같은 역사도 역사니까
조금 더 생각을 열면 어떨까 싶습니다...말이 참 많아졌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고 더 즐겁거 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산에도 신마산이라고 불럿지요
일본사람들이 건너와서 살던곳을...
우리 사람이 사는곳은 구마산 이라고 했구요...
유난히 나무 복도가 길게 길게 복도처럼 놓여진 적산가옥들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지금은 젊은이들이 들락거리는 곳이 된듯합니다
역사의식은 남아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아픈기억을 지우는 것도 좋지만
그 흔적들을 잘 보존하고 남겨서 후손들에서 역사를 가르쳐 줌으로써
근대역사,근대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 첫 날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일본을 싫어 해서
애써 외면합니다만
군산에 가도 일본가옥이 줄비한 곳이 있더군요.

소개 해 주신곳 잘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들을 미워하기 보단 우리가 먼저 반성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 수 많은 백성들이 고통속에 살아가는 데
자기들만 살겠다고 그 틈바구니에 끼여 온갖 아양과 아부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
아직도 그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빠까번쩍 활개를 치고 사는 세상이거든요..
나쁜것은 청산하고 버리더라도 배울것은 배워야 나라의 발전과 백성들의 의식도 깨는 것이다 싶습니다...

2017년은 잘마무리 하셨겠지요..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마다 집 짓는 특징이 다른것은 기후때문일까
사는 방식때문일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지금도 옛 온돌방이 그립습니다
보일러를 돌릴때만 따뜻하고 끄면 바로식는 방이 아닌
온돌의 열기가 오래 남아 있는  그런방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옳은 말씀입니다..
재래식 온돌방은 언제나 아랫목은 너무 뜨거워서 방바닥이 검게 타 있었지요..
그래도 겨울이면 서로 아랫못을 차지 할려고 형제끼리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정말 어릴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작품 현실감이 뚜렸하고 꾸밈없는 완벽한 모습에서
그 건축물 앞에 선듯이 웅장합니다
일본의 건축물들 주로 나무 빗살무늬의 견고한 모습들
뾰족한 지붕 다다미 구들 아마도 우리나라 정갈한 한옥을 닮은듯 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보존을 잘못한 것은 정원의 땅을 팔아버렸다네요..
그런까닭으로 건물에 비해 정원의 여백이 없어서 반쪽짜리 적산가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건물은 일본정통 가옥 그대로 보존하기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엔 발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줄을 서야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다고 하고요..게스트하우스도 한다니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신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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