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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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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79회 작성일 18-01-12 09:35

본문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눈 내려 있는 풍경이라도 담을 수 있어면 좋겠다 희망을 하고서...

그러나 막상 도착하고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고

동네 돌담길을 둘러 보고 있는 동안 쏟아지는 눈 때문에 은근히 겁이 날 지경이였습니다

어쩌면 이 골목에서 갇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러나 눈 귀한동네사람 눈이 좋아서 추운줄도 모르고 삼각대 둘러 매고 골목 골목을 빠짐없이 둘러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빈 골목이 되어버린 시간  어느듯 눈도 그치고

해 지기 직전에는 둥글게 해가 떴다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진귀한 풍경까지

아름다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들어니 대설 주의보가 내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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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시작하고 부터 눈 소식을 기다렸어요
일기예보를 매일 점검하면서
눈 소식에 8시 첫차를 보내고 두번째 차를 타고 무작정 천안으로 달렸습니다
천안가서 아산 가는 버스  바꿔 타고 아산 터미널에서 외암마을 가는버스 100번 을 타고....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이 새하얀 설경속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물가에님 고생하신다고 때 맞추어 작품을 담으시라고
축복이 흰눈이 펑펑 내려주었군요
덕분에 외암마을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가을에 간다 간다 하다가 못가고...
눈 소식이 있길래 얼른 달려갔어요~
그러나 그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랏어요
폭설주위보속에 겁도 없이...ㅎㅎ
고생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가슴 벅찬 설래는 발길이 눈에 선합니다,
사진은 뒷전이고 따스한 차한잔 들고
서성이면서
눈~ 눈을  흠뻑 뒤집어쓰고 걸으며
설래는 맘 도닦이며
어찌 사진을 담았을까 ?
방장님 고맙습니다.
감동있는 순간 잠시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눈사람이 되어가면서 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담았어예~
무거운 삼각대랑 씨름 하면서...ㅎ
눈이 귀한 동네 살다보니 얼마나 좋던지예~
함께 그 순간을 느껴주시는듯 해서 행복합니당~!
늘 좋은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1 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닉이신데예~!
자주 사진 구경 오시길요~
건강 하신 겨울 되시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께서~"牙山`畏岩마을"까지,訪問하시구..
"任"계신 "南`녘"엔,눈(雪)이 貴하니~"북녘`땅"까지,出寫를..
"雪景屬의,"외암마을"風光이~"물가에"作家님의,作品으로 誕生..
"물가에아이"房長님!겨울철`出寫길,健康조심 하시고..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강추위에 잘 지내시는지예~!!
아산 멀게만 느껴졌는데
천안가서 바꿔 타니 금방 아산 이였어요~
늘 걱정 해 주시니 객지 눈밭에 가서도 거뜬히 잘 돌아논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겨우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외암마을 겨울풍경이 보고싶어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만,
눈길 운정이 서툴고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볼려고 검색을 했더니..
글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하루의 일정으론 턱도 없다 싶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멋진 외암마을 설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마산에서도 8시 첫차가 있고 10시 두번째 차 잇더군요
그날은 두번째 차타고 갔어예~
그래서 외암 마을만 담고 이튿날 두 군데 들러서 내려왔어요
부산에서는 기차가 천안역까지 있을것 같아요~!
물가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낙안 읍성보다 골목이 더 아름다웠어요~!
올 겨울 가기전에 한번 도전하시길요~
공세리 성당과  지중해 마을도 함께 둘러보시구요~
늘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눈 내리는 시간에 찍은 사진 이네요
얼마나 설레였을까 하는 생각 듭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잇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냥 눈이 내려잇는 풍경이라도 하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눈이 펄펄 나려서 너무 좋았어요
엄청 쏟아지는 눈 속을 눈사람이 되어 다녔어요~!
기분 좋은 무서움도 함께 느끼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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