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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7-11-06 21:59

본문

 

 

요즘 경주를 제 집 드나 들듯이 다니고 있다.

아는 아이가 스마트폰에 저장된 불국사의 단풍을 보여 주며

지금쯤 단풍이 곱게 물들었을거라 하기에 그 유혹에 빠지고 말았다.

평일이고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넘쳐났으므로 역시 불국사구나 싶었다.

주차비 1,000원 입장료 5,000원 솔직히 흡족한 풍경은 아니었다.

그런 까닭에 경주를 제 집 드나들 듯이 해도 불국사는 참 오랜만이줄 모르겠다.

단풍도 아직이고, 고찰이면서도 왜 새 집 내음이 나는지...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시속 80KM로 밖에 달리지 못한다.

답답함과 졸음을 쫒기위해 가끔씩 속력도 내보는 하행길이었다.

 

[이미지 10장도 사실 많은데 하다보니 장 수가 더 늘어나 미안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실 물가에도 가까운 함안 가기 보다 경주 가기가 쉽답니다...ㅎ
교통이 그만큼 편해 졌기때문이지예~
온통 붉은 단풍 보다가 2번째 사진 초록 단풍이 산뜻합니다~!!
오래 걸리는 공사 인듯합니다
언제나 산뜻하게 마무리가 될런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멋진곳 많이 다니시며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실력이 한참 모자라 투자대비 형편없는 그림들이어서
돌아서면 부끄럽고 후회스러움이 밀물 밀려오듯 합니다..
그래도 힐링의 시간은 되겠지 싶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 밖으로 바람에 세차게 불고 있네요..일기예보를 챙겨봐야 될것도 같은,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학교 수학 여행길에 처음 가보았던 경주. 불국사,첨성대, 새벽 석굴암 오르던 길...
그 후로 자주 들렀지만 기억은 언제나 첫 여행의 선명함에 가리워지곤 했지요.
가진 용돈으로 소형 랜턴과 나무로 만든 뱀 목각인형을 사왔는데,
랜턴은 건전지가 다 소모되어 그 다음날로 못 쓰게 되고, 뱀 인형은 금방 이음쇠가 망가져서...ㅎㅎ
가족들 선물 하나 안 사온 인정 없는 놈이란 오명을 중학교 수학여행 때까지 못벗고 쓰고 있었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자리님,
그쵸...수학여행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라 수학여행은 커녕 소풍도 제대로 가본적 없었습니다..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그래도 옛날이 그리운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빡빡머리에 코풍선 불고 검은 고무신에다 손발 다 트서 거북등이 되었던,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의 페이지를 하나,둘씩 꺼내어 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불국사의 아름다운 가울풍경
푸른잎은 푸른대로 붉은잎은 붉은대로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듯.
불국사의 가을 구경 잘 하였습니다.
더욱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솔직히 경주는 자주 찾는 곳이지만 불국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많고 복잡한 주차장하며 그 만큼의 볼거리도 없는 것 같고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도 경주하면 불국사인데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한 가을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의 가을 풍경 감사히 봅니다
딸렘이 울산에 살고 있기에 서너번 들려본 불국사 입니다
말씀대로 저 다리 아래 작은 호수 주변과 몇군데 화사한 단풍이었습니다
저도 흡족한 풍경을 만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더 멋진 풍경을 만날수 있겠지요 감사히 봅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울산도 참 좋은 곳이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잘 찾지 않았지만 요즘은 일년에 몇번씩 찾곤합니다..
지금쯤은 문수구장 마로니에 길과 단풍 길이 멋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정말 아름다웠거든요..불국사는 예전에 더 아름다운
풍경과 단풍들이었습니다..경내엔 단풍도 거의 없고요..단풍구경만 할려면 차라리 밖이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는 초등수학여행때 부터 인연을 맺은곳 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솜씨는 자부심을 넘치게 가지게해줍니다
가을의 불국사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는 젊은 날 마눌님과 연애시절에 이 곳을 찾아와
데이트를 많이했죠..그땐 정말 아름답고 예쁜 불국사의 가을이었죠..
예전의 기억들을 더듬어 보면 지금의 불국사는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웃음꽃 활짝피는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의 가을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매일 베르다가 세월만 보내는 계으른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저도 방콕하는 사람이고 은둔인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다보니 뱃살이 장난이 아니게 두툼해져서 얼마전부터 열심히 다녀보자 했는데
졸음이 온다는 핑계로 차속에서 군것질을 하 많이 하니 오히려 뱃살이 더 방긋 웃으며 다가오네요..
산 날보다 살 날이 적은데 먹고싶은 것 못먹고 사냐 싶어 열심히 먹어댑니다...
재밋게 즐겁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싶긴 합니다..

가을낭만을 한가득 보듬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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