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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7-11-29 09:39

본문

 

긴 담뱃대의 엄한 호령으로

서슬이 퍼렇게 위엄을 도사리고

한때 한 고을을 호령하였을 터

 

저 송학 나무 사이로 숨을 멋게 하는

옛 어른의 자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세월의 발자취 고택을 둘러쌓은

 

고목의 묵직한 흐름에 압도 당하는

외암마을의 송학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택안에 자리잡고 있는 송학 이라 하네요
붉은빛을 띠고 있는 소나무라서 금송 이라고도 한다네요
수령이 적어도 100년은 넘을듯 합니다ㅡ건강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외암마을의 소나무가 멋집니다
참 잘 담아오셨네요
비바람과 서리와 눈보라 맞으며 꿋꿋하게 버티는 소나무
수령 백년은 되었겠습니다
사람은 조금만 바람 불어도 실망하고 용기를 잃고
희망을 포기하지만 저 소나무는 온갖 풍상을 온몸으로 맞으며
속으로 속으로만 삭이며 침묵으로 버티는 것이지요 
이쯤이야 견딜 만 하다고 푸른빛으로 말하는 것이지요
아름답고도 위풍당당한 외암마을 소나무
저별은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ㅡ
외암마을 돌담장 안으로 웅장한 위용을 보여주는
저 송악은 붉은색을 띠고있어 금송이라 하기도 하고
금송은 마음대로 벨수가 없다 합니다
고택과 잘 어울리고 옛 시절 한가락 하시던 대가댁
이었을 저곳을 담으며 친구들과 많은 얘기들을 했습니다
정말 온갖 풍상을 다 격고내고 버티었을 저 송학을 보며
늙어가는 우리내 인생의 고뇌를 함께 느꼈습니다
추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드립니다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소나무가 점점 사라져간다고 합니다
재선충인가에 오염되어 급하게 번진다고도 했어요~!
아마도 겨울은 좀 추춤 할것도 같아요~

외암 마을 ~
올 가을 첫 출사지로 마음의 점을 찍었었는데...ㅎ
소나무의 멋진 위용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갖자기 추어지니 걱정이 됩니다...ㅎ
감기 조심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내년에는 첫번으로 외암마을 다녀가세요
가을의 외암마을 정말 환상입니다
송년회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겨울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푸른 소나무 저곳의 송학은 유별나게
구불하고 붉은빛을 하고있었습니다
한옥과 잘 어울리는 송학 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의 외암마을
늦가을의 정취가 깊숙히 배어 있는듯 합니다.
소남를 통해 또한 그들의 기상을 엿볼수 있는듯도 하군요.
점점 겨울로 들어 가는 요즈음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미얀마 다녀오시고 아름다운 가을 추억 많이 많드셨지요
벌써 눈발이 날리고 겨울이 깊숙히 자리합니다
송년회 뵈올줄 알았는데 아쉬움 가득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향기 그 내음은 치유의 시간이죠..
은은한 솔향기를 맡으며 솔밭을 걷노라면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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