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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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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65회 작성일 17-12-01 20:43

본문

살그머니 찾아와

가슴가슴에 불 질러 놓더니

떠날때도

안녕이란 인사 없었어요.

첫눈속에 숨어 버렸나요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강둑이 있는 가을 풍경
 
                  함동진

강둑에 서있는
미루나무 삼 형제
바람결에 살랑살랑
단풍옷 입고 뽐내며 춤을 추어요.

강남제비 안녕히 가라고
들녘의 황금파도는
노오란 손수건 나부낍니다.

자욱한 구절초꽃 개미취꽃
코스모스꽃 위로
윙- 윙-  맴도는
고추잠자리 어지럼 피고요.

나는
물결 반짝이는
강가 금잔디 위에
가만히 누워
파란 하늘 우러러
거울 속처럼 가을 풍경을
환히 들여다보고 있지요.

(2000. 10. 15 회룡포(回龍浦)가 있는 양강 들에서)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가을
이제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않타까움 어쩔수 없는 하늘의 순리겠지요

숙영님 안계신 송년회 아쉬움이 컷습니다
정말 요번송년회는 즐거웠답니다
내년 송년회에는 꼭 같이 하시길 약속해 봅니다
정기모님은 순하고 착하시여 오신지 안오신지 어디계신지도 모르고 ㅋ
지연님 헤라님 향기님 제숙님 수일내로 만나 다시 한번 송년회 합니다 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망서리던 시마을 행사
그렇게 행복해 하시니 다행입니다.
감사하고요^^
우리 송년회는 했으니
신년회도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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