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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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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7-09-25 14:10

본문


IMG_6881.jpg

 

 

 

 

얼굴 가득 땀

주름깊은 골

거뭇거뭇 검버섯에

가을볕을 벗삼아

깊이 구부러진 ....허리

땅 바닥에 닿일듯한 얼굴


오늘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는 까닭은 뭘까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만큼이나 나이 들어버린 구루마.
휘청휘청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버지와 구루마 등에 석양빛 가득 눈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랙커피님 오랫만 입니다~!
햇빛속에 서 계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굽은 허리와 그을린 얼굴에서 세월이 그대로 나타나는...
삶은 이리저리 다양하지만 의무감 책임감은 같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어른 생각이 나는것이겟지요~
아름다운 가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그때의 아버지 나이가 되었습니다
윗세대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고생하신 일상이 뜨오릅니다
좋은세상 맘껏 살다 가야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아버지 생각으로 울컥해집니다
참으로 온유하시던 분 그래서 딸 을 많이 두셨을까요
뒷밭에 가시면서 늘상 부르시던 "아가야 나오노라 달마중가자'
우리 아버지 천국에서 평안 행복하시기를 기도 조아려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부지들은 고생을 많이 하셔서 다들 일찍 데려갔을까요
얼른 휴식을 취하라고
추석앞에 아부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의미깊은 사진으로 반갑게 오셧습니다
자주 오시면 더 좋겠어요
한가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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