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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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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7-09-25 18:19

본문

하루 서너번 밖에 기차가 오지 않는 한적한 시골역
잡초가 무성한 녹슨 레일 따라
코스모스가 가느다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숱한 사연들의 아련한 흔적들이 배어 있는 철길
만남의 기쁨보다 이별의 아쉬움이 더 많았던 철길위를

오늘도 그리움의 추억을 남기고 기차는 떠나가는데
울리는 기적소리만은 가슴에 고히 간직하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는 낡고
철길은 녹슬었네요.
그래도 기적 소리 울리며
달리는 기차의 꿈은
낡지도 녹슬지도 않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철길은 코스모스가 피어 있어야 한멋 더 납니다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 인생사의 축소판 같은 기차역
시골역이 점점 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모델님과 가을 여행 멋지게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슬은 기찻길과 코스모스 환상의 커플처럼
두분의 나들이 어떤곳에 간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멋진작품 보면서 항상 부러움 입니다

추석이 곧 옵니다
행복하시고 멋진 추석 한가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모델님 드디어 오셨네요
해조음님도 기다리면서 모델님도 기다린 답니다
두분 행복하신 한가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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