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사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09-27 10:14

본문

시골집 낡은 방문

어머님 손때가 묻은 낡은문이

열때마다 삐거덕 거립니다

잘 열리지 않습니다

왈칵 힘을 주고 밀치면 더욱 열리지 않습니다

달래듯 어루만지듯 살째기 열면 빼시시 열립니다

 

문만 바꾸기도 어색해 질것 같고 그래서 두고 달래며 여닫는 문

사람의 감정도 그런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왈칵거리면 더 닫아버리는 마음

 

추석이 다가 옵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 만나는 기쁨도 잠시

또 다른 평소에 서운한 마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왈칵 밀고 당기지 말고 어루만지듯 밀고 당기는 대화가 되면 마음이 잘 열리고 풀릴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사과값이 저렴합니다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맛도 어느해 보다 달고 좋습니다
원없이 사과 먹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명절이면 이곳 저곳에서 큰소리 나는 집들도 많겠지요
평소 서운했던 마음들을 쏱아내니 그렇겠지요
어루만지듯 달래듯 한발 물러서서 이해와 오해 풀어가면서
아픔 남기는 추석이 아니었으면 하는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행복하신 명절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가 먹음직 하게 익어가네요
한비 베어물고 싶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가족끼리 다툼이 점점 많아져 가는 세상인듯 합니다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의 사과가 보약이라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
달려 있는 저 사과들 찰케상에 올리면 좋겠어요
어루만지듯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성질이 굽해서도 그렇지만 원래 무뚝뚝한 경상도 사람들...
추석날 좋은 날 되시길요

Total 6,654건 3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0-29
30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0-29
305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0-29
30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0-28
3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28
30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0-27
304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0-26
3047
자주쓴풀 댓글+ 1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10-26
3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0-26
3045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26
30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0-26
3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0-26
304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0-26
304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0-25
3040
가을의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0-25
3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0-25
3038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0-25
303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0-25
30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0-24
303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10-24
30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0-24
3033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0-24
303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0-24
3031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0-23
303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10-23
30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0-22
30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22
302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0-21
3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0-20
302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20
30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10-20
3023
나비의 향연 댓글+ 14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10-20
30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0-19
3021
요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0-19
3020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0-19
3019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0-19
30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0-18
3017
야경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0-18
3016
진도여행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0-18
3015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0-18
3014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0-17
30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0-17
301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0-17
3011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17
3010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0-17
30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0-17
300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10-16
3007
수원화성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0-16
30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16
300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16
3004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0-16
3003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15
300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0-15
3001
관방제림 댓글+ 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14
3000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10-13
2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3
2998
만어사 댓글+ 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0-12
299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0-12
29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10-12
2995
꽃보다 할매~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0-11
2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11
299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0-11
2992
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10-10
29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0-10
2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10-09
2989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10-09
298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10-09
298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0-08
29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0-08
2985
국화 닮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0-08
2984
교토 여행기...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0-08
2983
옛담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0-07
2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0-07
2981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0-07
2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0-07
2979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06
2978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0-03
2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03
29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0-02
29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02
29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0-02
297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0-01
29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9-30
297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9-30
2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30
2969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29
2968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8
29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8
2966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27
열람중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9-27
29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9-27
2963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27
296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9-26
2961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9-26
29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5
2959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25
2958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9-25
29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9-25
2956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9-24
295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