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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물수리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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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7회 작성일 24-10-08 21:18

본문









화성호에 찾아온 물수리! 

사냥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매달려 보는데, 

아직 일정한 사냥터를 자리 잡고 사냥하는 모습이 아니라 

물수리의 낙하지점이 중구난방이다. 


거리가 멀면 버리는 사진일 수밖에 없으니 

물수리가 카메라 앞으로 내려오기를 기대하면서 

광활한 화성호에서 나름 삼각대를 펼쳐놓고 진사들이 하염없이 기다림의 연속이다. 

사람들이 없는 곳을 피해 낙하하는 모습은 올해 더욱 크게 

느껴보는 것 같다. 


날아가는 새 사진은 움직이는 사물이라 한 순간에 찾아온 기회 속에 

경우에 따라서는 사진이 초점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사냥 이후의 날아가는 모습과 먹방을 하는 모습을 그 와중에 

운이 따라와 담아본 모습이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수지에 하루종일 낙싯대를 담궈 놓고 세월을 낚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진사님들이 진종일 대중없는 물수리의 자태를 잡느라 고생하셨겠구요
그래도 물수리의 활강과 먹방을 잡으신 모습이 대단합니다
시원한 가을하늘 물수리의 모습 활기찹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화성호이니 크고 작은 물길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분들이
낚시꾼인 것 같습니다.
낚시를 하려면 물가에 최대한 가까이 가야 하니 고무장화 신고,
또는 물속에서 루어낚시를 즐기러 가슴장화를 입고, 물속에서 뙤약볕 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지쳐가다도 낚시꾼들을 보게 되면, 심기일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물고기를 잡지 못하더라도 낚싯대를 바라보며 지내는 시간이 쏜살같이 가는 것처럼
물수리를 만나러 가는 시간도 마찬가지였던 것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참말로 오래間晩에 옛`노래,"Let  it  Be"曲 즐`聽하오며..
 勞力으로 擔아주신 "물`수리"의 貌襲을,즐`感하고 있습니다..
 먹이活動을 하는,"물`수리"의 貌襲이..날카로운,"부리&발톱"等..
"등대"寫眞作家님!"물수리"映像과,音響에 感謝오며.. 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보다는 꾸준히 마주치는 물수리의 모습에
기분은 업되어 다녀보며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갈고리 샷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그나마 나쁘지 않은 수확을 얻은 것 같습니다....^^...
물수리가 떠나기 전까지 부지런히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모습의 맹금류이지만 생선회만 먹으니
부러운 종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늠름한 모습이 하늘을 지키는 공군기 같습니다~
세월을 낚듯  새를 기다리는 삼각대 앞의 진사님들
멋진 모습이 상상 되네예~
이제 더위도 물렀으니 여유로운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많은 진사님들이 화성에 몰린 것 같고요.
다음 주는 강릉의 남대천으로 방향을 정해보았습니다.
전통적인 출사지인 포항 형산강도 핫하다는 소식이지만,
대중교통으로 가야 할 형편이기에 접근성이 좋은 남대천으로 기차를 예약해 놓았습니다.^^.

한 여름 비수기 애서 물수리의 시즌이 왔으니 새 사진을 담는 진사들이
몸살을 앓는 시즌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수리가 물고기를 낚아채어 그런지 까치가 겁도없이 물수리 곁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재밋습니다...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봐 그런것일까요...약육강식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기도 하답니다..
찰라의 순간을 멋지게 포착하시어 샷을 날린 등대님께도 대단함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리하게 잘 보신 것 같고요.
생선 해체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부산물을 까치가 내려가서
먹는 모습을 봅니다.^^.
까치가 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 달라 붙는 모습인데, 떨어지는 부산물 밖에 못 얻어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출사는 나름 얻은 사진이 있으니,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남대천으로 출사를 생각하는데, 초행길이나 기대도 없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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