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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32회 작성일 24-12-10 09:05

본문

겨울 바다/물가에 아이


세상은 시끄러운데

백사장은 고요의 빈자리

파도에 씻긴 조약돌

개운한 마음


밀려오고

밀려 나가는 파도는

발을 적실듯이 달려오고

요행 발 젖지 않고 피해보지만

두고 온 걱정거리는.....


파도가 쓸고 간 빈자리

햇살에 영롱한 보석들

한 가슴 쓸어안고 행복했던 시간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시작과 함께 힘듦의 시간도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걱정 모두 내려놓고 바닷가에서서
한 시름 잊고 왔네예
모든건 다 지나가리다 하는 진리를 믿으며
하루 하루를 견디고 지켜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예
좋은뜻으로 좋게 해결될것 이라고 믿어 보아예
늘 건강 하시게 일년 마무리 하는 달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께서 擔아주신,"겨울바다"風光을 바라보면서..
 응어리진 遝遝한 마음을,모래사장`조약돌`푸른파도에 씻어내`如..
"물가에"作家님의 詩香,"겨울 바다" 飮味하며 昏沌의 心情에  慰安을..
"정아"作家님 말씀처럼,"지나가리라"는 眞實믿으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바다는 특히 겨울 바다는 어머니 품처럼 모든걸
다 품어 주는것 같아예~
바닷바람 바다 냄새가 좋아서 바다를 자주 가게 됩니다
시끄러운 세상도 세월이 다 정리 시켜 주겠지예
빨리 보다는 어느편이 국민의 입장에서 좋은 일인지
잘 생각해 주기를 바래 봅니다~
꿈 같은 바램 이지만예~~~~
불편하신 다리는 좀 어떠신지 예~
조심 하시어 얼른 회복 되셨어면 좋겠어예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좋아라 하지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살을 에일듯한 바람이 온몸을 뚫고 지나갈 때
그 희열은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함이죠..그리고 또 하나 백사장이 햇살이
내려와 부딛치는 그 순간의 영롱함은 어디에 견주어도 뒤쳐진 않는 아름다움이거든요...
이제 저도 갈매기를 찾아 겨울바다를 헤멜지도 모르겠습니다...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끈적한 여름바다 보다는
칼같은 예리한  겨울 바다를 더 사랑 합니다
추위를 즐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예~
부산에서는 해산선 따라 오르는 동해가 짱 이지예~
서해 쪽은 뻘 밭 보는때가 많아서~~~~
허수님 겨울 바다 기다려 봅니다예~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파도의 포말이 느낌이 다가오는군요,
낮이 아니면 많이 추울 것 같다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일출이나 일몰의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겨울바다에는 웬만하면 가지를 안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겨울 바닷바람! 낭만은 짧고... 추위는 말이 필요 없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서해바다는 들락거리기 지쳐서 동해같은 파도를
만들 기운이 없는것 같아예~^^*ㅎ
아직 젊으셔서 겨울바다의 맛을
느끼실 필요가 없어셨지예~
역동적으로 사니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바닷바람앞에 서서 느끼는 추위
꽤 매력 있답니더예~ㅎ
모든 일이 하고싶은 대로 이루어 지는 날들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를 걸으며 잔잔히 엮어내는 화자의 심연이
애처롭습니다. 밀려 왔다 홀연히 사라지는 파도처럼
우리네 삶도 저 씻기운 조약돌처럼 까맣게 굳어 갑니다

시편 같은 겨울 바닷가의 모습
만감이 교류하는 모습 공감해 봅니다

늘 무탈하시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바닷가 풍경이 눈에 보이는대로
카메라에 표현이 안되어 답답 하지예~
지금 생각하면 어느날 갑자기 카메라 가방이
무겁다 싶고 매기가 벅차다 싶은때
그때가 아픔의 시작이였던것 같아예~
카메라 보호 한다고 빈 가방무게도 엄청난데예
그 가방을 바꿨습니다
그냥보호 장치 없는 맨 가방으로 예~
바닷가에 쪼그려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에 빠졌었네예~
청춘이 파도 처럼 왔다 나갈때 마다 부서져
이제는~~~~~~~~
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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