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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698회 작성일 17-05-01 11:34

본문



노란 향기에 취해서 / 글.포토: 물가에 아이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마음은 달콤하게 물들고
하루의 반나절을 유채꽃밭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지금도 달큰한 내음이 나는 듯
아른거리는 노란 향기들
바닷바람을 타고
눈앞에 흔들립니다

저마다 행복한 미소를 날리며
함께 한 사람들
낯선 사람이 친한 사람이 되어 헤어진
다시 가자고 해도 당장 따라 나설 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도의 봄은 여전합니다
5월의 첫날입니다 5월 내내 좋은일만 가득하시어요~!
징검다리 연휴라고 차들이 죄다 도로에 쏟아 졌어요...ㅎ
우리님들 안전 운전하시어 행복하신 나들이 되시길 빌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바다  노란유채꽃 이  어우러진  청산도 그토록찾아가고파
1박2일  일정도  잡아놓고  마음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던날
아뿔사  갑작스래  남편  중환으로 몇만원에  위압금만  물어내고 
이렇게  대신 만족스래 감상잘하고있네요
청산도  언제보아도 아름다운곳  정말  감상잘하고갑니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노랗게 활짝핀,"유채꽃`童山(靑山島)에 가셨네如!.
 1박2일의 日程으로 떠났으니,맘껏`즐겁게 撮映하시고..
 좋은作品으로,만나기를 期待합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메밀꽃 산을님 가시고자 했다 못가셨다 하네요...ㅎ
바깥 어른 중환으로 ....
이제 많이 좋아지셨는지요...산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컴 앞에 계셨네요~
봄이 부르는 밖으로 나가시지요....ㅎ
물가에도 조금 쉬었다 다시 나가고 싶습니다..너무 좋은 날씨가 자꾸 손짓해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가셨나요 ?  /  정석촌
           


          어디 가셨나요 ?
          텅 빈집

          둔덕에  올라도
          짙푸른  보리밭 뿐

          너른 들 가늠 못해
          어머니 자취 막연한
          오후

          뱃속 보다
          가슴이 더 비어

          채워지지 않던
          그날

          가버린 시절
          아득한
          그리움이여

          질박한  새소리
          허술한  산바람

          가눌길 없어
          가슴에  핀
          풀꽃

          마음에  고여
          마르지 않는  샘물이여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시인님~
사진을 겸해서 하시면 참좋을듯합니다
아름다운 詩를 함께 하여 올리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물가에 이 글과 맞는 사진이 찿아지면 밖으로 한번 꺼집어 내어볼 참입니다
허락하여 주실거지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름다운 봄의 청산도.. 상큼합니다.
청산도에 또 가셨군요. 대단한 열정..
나는 4년전에 갔는데 이번이 더 날씨가 좋아 보입니다.
물가에아이님 좋으셨겠어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이제 청산도는 졸업입니다  ㅎㅎ
아무리 챙겨도 그 사진이 그 사진입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해조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밭농사 조금 가지고 무어가 되겠어요?
하나 밥상에 올릴정도 그리고 섬사람 먹을 만큼은 무언가 되겠지요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에서 달큰한 유채향기가 나는듯합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와 어우러져 언제 봐도 좋은 풍경이네여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유채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바다가 있어 유채가 더 아름 다운것 같아요...ㅎ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유채꽃 향기
청산도의 봄소식에
스르르 빠져드는  오후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만나서 인사하고
함께어울려 다니다보면 정을 주고받고
헤여질때는 섭섭한 마음이 들어요.

물가에방장님!
유채향기처럼 고운 오후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행은 모르는 사람도 금방 친해지게 하지요
어딜 가도 얌체들이 하나씩 있는게 문제 이지만요...ㅎ
건강 하신 5월 되시길 빌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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