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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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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26회 작성일 17-02-23 13:42

본문


미리 챙겨보는 봄 입니다
봄이오면 청춘남녀들의 아름다운 사랑도 꽃 피겠지요

색다른 결혼 풍습하나 소개 할께요
중국의 윈난성 모수오족은 1500년째 모계사회입니다
여성은 13세에 성인식을 하고나면 남성을 집에 들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남성은 밤에 들렀다가 날이 새기전에 '달아나듯'가야해서 주혼(走:달릴 주婚)이라고 합니다
이별은 간단해요
여성이 문앞에 빗자루를 세워두면 출입금지 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결혼을 아주 중시했습니다
'사람끼리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라는 의미로 인륜지 대사(人倫之大事)라고 했습니다

불교경전 '숫타니 파타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예절 바르고
현명한 동반자를 만났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내리니 기쁜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떠나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며칠 바람이 심술을 부려서 외출하기도 어려웠어요
오늘은 좀 잠잠 해지고 포근해 졌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이 아직도 그런 원시시대 같은 곳이 있나 봅니다
우리나라 는 갈수록 장성한 나이에 결혼을 하고 있는데
13살에 남자를 초등 수준의 어린아이에게 ㅎ
정말 일까 하고 갸우뚱해진답니다
결혼나이는 25세 정도가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금새 봄이 오는듯 합니다 마음에서 벌써 따사롭게 새싺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새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라의 풍습이라고 하네요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여자가 마음대로 이별을 통보할수있는 막강한 힘이 부럽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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