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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가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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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6-11-14 22:11

본문


철 없이 울지 말아요
돌아온 그 길에
낙옆 만큼이나 쌓인 추억들

황금처럼 붉게 타 오르던
행복햇던 날 들 만을 생각 하기로 해요

그런 황금같은 시절이
아무리 추억해 보아도 별로 없네요

아마도 그 행복이란 소중함 을 모르고
공기처럼 바람처럼 당연시 햇던 시절 이었나 보네요

추억해 보니 그때가 잊을수 없는것이
그리 바쁘게도 기특하게 살아나온 것들
참 용하게도 매섭게 억척으로 살았던것 같네요

이제보니 후회도 미련도 없어요
그만큼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의 삶이 이만한가 십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촉촉한 가을비속 마음을 다스리네~요~
저도 오늘그랬어요
서있기가 불편해집안일 잘못해도
오늘은 화분몇개정리하고
배란다창에 뽁
뽁뽁이 단열재 붙여겨울준비했어요

남자라곤 나혼자 뿐이어서
미루어봐도 나뿐이네요~

십층아래 정원은 가을비물먹음에
원색적이되었습니다
카메라 들이대고 눈 아래풍경을 담아보며
하루가 갔어요

낼 나가보려 머릿속 굴렸는데
낼 한파라고 하네요~
저별님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름다운 단풍 다 타고 나면 이제 어째요~!?
너무나 허전할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온 날들 이제 자신을 위해 모두 쏟아야 할 시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 잘봅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바뻐신가 봅니다
가을이 짧으니 서두러셔야 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타는 가을 이라는 말을 실감나게하는 풍경입니다.
요러한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이미 다타버리고 재만 남았을법한 가슴 한켠에도
성냥만 그어대면 금새 붙이 붙어버릴것도 같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다가올  인생에 가을도
이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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