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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산수유 마을에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6-11-21 07:45

본문


























산수유 마을에서 반나절 / 물가에 아이

봄이 오면
노랗게 피어나 가슴을
뛰게 하는산수유
이 가을에 빨간 열매를 달아
단풍 못지 않은 시선을 뺏고


온 동네 빨간열매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몇시간을
담아도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
돌아와 거울을 보니
가을햇살에 그을린 얼굴이 밉지는 않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촌 일손이 없어 옛날에는 산수유를 따서 말리는데
지금은 나무에서 마르기를 기다려 한꺼번에 털어 낸다고 합니다
적기에서 조금 늦은듯 하지만 햇살 퍼지는 시간에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산수유  열매가 쪼글 쪼글 해 지겠지요~!?
가을 햇살속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손님1님~
정말 멋진곳이였어요...
일손이 없는 농촌 마을에 몇시간 머물러도 눈에 띄이는 사람 몇 없든걸요~!
새로운 한주도 늘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열매가 많이도 매달려있네요
봄에는  예쁜 꽃으로  겨울에는 빨간열매로
사람에게  유익한  약제로  참 보기  좋습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메밀꽃 산을님
봄에는 꽃으로 가을에는 열매로...
산수유가 참 몸에 좋다지요
구경온 사람들은 걔속 입에 따 넣던데
물가에 농사 지은게 아깝고 미안해서 딱 다섯알 입에 넣어 맛만 봤어요
단맛은 없고...그저 그랬어요 맛은..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많이 달린 산수유 처음봅니다
노랗게 올라 오든 사진의 꽃들이 모두 열매를 맺었네요
농촌일손 부족에 현명한 답을 얻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처음 봤어요~
이렇게 많이 달린 산수유는...ㅎ
온 동네가 불난것 같았어요
단풍보다 더 붉은 산수유 열매 대단 했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산수유 꽃 못지 않은 열매들이네요.
단풍처럼,꽃처럼,
찾아 주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봄에 이꽃을 담을려면 몇시간을 밀린 차 속에 고생을 해야 하고
할수 없이 내려서 걸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열매에 대한 관심은 몇몇 진사들 밖에 없는듯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가지에서라도 잘 말라서 농촌 수입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하네요 산수유 열매
열매만 저리도 많이 매어달린것인가요 ~대단하네요 ~
혹시 산수유잎도 저리 빨간것은 아니겠지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잎이 없었어요 빨간색은 전부 열매 입니다
그래서 물가에가 작은 열매를 몇장 담았지요
혹시나 궁금하실까봐~!
가을이 깊어가면 푸른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가 남는답니다
이곳(의성) 다녀오니 구레쪽 산수유 열매도 궁금해 집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감을 흩뿌린 듯 샛노란산수유꽃도 장관인데
지고 난 뒤 새 빨간 열매들의 모습은 더욱 장관이네요.
요런 장면은 처음보는지라 너무 잘 봤습니다.
노랑에서 빨강으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물가에도 열매가 이렇게 맣이 달린곳은 처음입니다
봄에 꽃은 담아 오고 열매는 엄두도 못 내었지요~
빨강 열매가 우리몸애도 좋다고 하니 보석이 따로 없어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또  들어왔어요
어쩜 이토록  빨간색이지요
 신기하고  환호가  절로나오네요
컴을  배워서  이렇게  보고 느끼고  감동이있고
또한  음원도  들을수가 있어
 노년에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그렇지요
우리 친구중에도 몇은 귀찮다고 컴 배우기를 싫어 하네요
그래서 노년에 시간 보내기는 이곳 밖에 없다고 늘 말하지요~
컴으로 할수 있고 볼수 잇는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일찍 잘 배우셨네요
날씨 차겁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열매들이 모여 한 그루의 나무를 다 덮었습니다
대단한 풍경입니다
노란꽃에서 빨간열매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정말 작은 알갱이가 모여서 한그루 나무가 되었어요
그리고 온 동네를 붉게 물들여 단풍 보다 더 고왔어요~!
일손 없는것 말고는 농촌이 참 좋아 보였어요~!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해마다 벼르기만 하고 가기는 올해 처음 이네요~
겨울에 눈이 내리면
빨간 열매에 하얗게 내린 눈이 인상적인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참 그림으로는 좋은데
농사일이지요 결국에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많은곳이 소재도 많네요
저는 다섯반째가 제일좋네요
여섯번째는 사람이 멀리산수유나무끝에 서있거나

비러앞나무위에 겅터앉아 잔잔한미소를보여줬으면
더좋을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산수유가 봄날 홍매화 애기봉오리처럼 탑스럽고 멋집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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