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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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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69회 작성일 16-12-06 07:15

본문





젊은 나이에 장티프스로 돌아 가셨다는게
믿겨 지지 않고 안타까웁기만 합니다.
저런 인재가 장티프스로 돌아 가시다니 참 원통합니다.
살아 계셨다면 분명 더 큰일을 하고 돌아 가셨겠지요.
짧고 굵게 사신 삶.
그분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농촌 계몽소설로 잘 알려진 심훈의 상록수를 집필한 자신의 집을 필경사라고 하네요...
1930년대 조선인들의 마음을 붓으로 논, 밭을 일구듯 표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져 있답니다.








나라를 잃고 일제 치하에서 해방인 그날을 염원하며 지었던 심훈 선생님의 대표시
'그날이 오면' 를 볼 수 있고 그 분의 동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 분이 오래 사셨다면
영화계에서도 큰 일을 했지 싶습니다.
왜 인재들은 명이 짧을까요. 다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록수를 집필 하신 심훈의 생가 당진에 다녀오셨군요
예전 인재들은 정말 명이 짧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숭고한 정신으로 일제치하에서 사람같이 살아 보지도 못하고
짦은 생을 마쳤던 분들 애통한 세상이였을 것입니다
숙영님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작품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당진 다녀 오셨지요?
저곳과 천주교 순교지와
공세리 성당엘 다녀 왔어요.
겨울에 접어드니 이 사진들이
제 몫을 하는것 같네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깊은곳 다녀오셨네요
상록수가 교과서에 실려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소설가 님이시지요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시절에 글로 독립운동을 하신....
겨울이 깊어가니 이제 책읽기 좋은 계절 같습니다
건강하시게 겨울 잘 지내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상록수의 모델들이 실제 인물로
살아 았던 이야기 아시지요?
그리고 그 곁에 묻히길 원했다는 이야기도요.ㅎ
이 겨울 책 많이 읽어야 겠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실감나는 옛 사람들의 업적과 기억할만한 삶입니다
무엇을 남기고 죽을수 있을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평범하게 살다가 제 명에 가는것도
복이지 싶습니다.
30대에 죽었다니 심훈 선생 너무 애통하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같어면 장티푸스로 죽음까지 가지 않을것인데
쓸모 있는 사람은 하늘도 먼저 안다고 하더니..^&^
상록수를 배우면서  깊은 의미 보다 가슴이 설레였든 기억만 남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제 말이요~~~
장티프스에 죽었다니 어의 상실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은 먼저 부르신다 에
머리를 끄떡이면서도 반론을 펴고 싶네요.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주신 덕분에 심훈님을 조금이나마 알아가게 되는군요
젊은 나이에 소풍길을 마감하신 유명한분 이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고보니
문득 명가수 배호님이 생각 나는군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님의 닉을 대하면 구정이 생각나요^^
배호님을 언급하셔서 찾아 들어가
마지막 잎개 노래를 듣고 왔어요.
배호씨는 29세에 타계했네요.
왜 요절했는지 이유를 아시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사람은 시기와 질투, 비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가만 놔두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난세에는 살아남기 조차 힘이 들지요
그래서 더 안타깝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꽃동네님
지금도 난세이지요?
가슴을 쓰다듬으며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나가리라"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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