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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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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6-12-29 16:59

본문


크리스마스에 선물 주고 받았든 젊은날의 추억도
세월의 시간이 너무 흘렀는지라 이제는 무덤덤 지나가는 날이 되어버렸고.....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불현듯 자신에게 뭔가를 선물 하고픈 겨울 한낮에 시내서점에 다녀왔어요

같이 읽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책 제목이구요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님의 글이였습니다
책 표지에 있는 짧은 글 몇줄 옮겨 보고자 합니다

분노와 외로움,소외감과 배신감등의 감정은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도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 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때 생긴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마라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란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조금은 이기적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지금껏 한 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은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그러니 더는 혼자 잘 해주고 상처받지마라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 오지 않는 친절을 기대하지마라
무엇보다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더욱 사랑 받고 보듬어져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마라.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현대인들의 사회생활은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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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겨울바다 보고 온 휴우증에 시달리다
오늘에는 완전히 털고 일어났습니다...ㅎ
6시간을 쉬지 않고 걸어도 약속시간 14분 지각을 할 정도로 돌아 오는 길이 너무나 힘겨웠지요~!

그러나 아픈 만큼 또 다른 선유도에서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공사중이라  무녀도 마을 안을 지나서 선유도 가는 길목에 혼자 선 새를 만났습니다
깊은 생각에 빠진듯도 하고 고독을 즐기는듯도 하고 '신선이 놀다가는 곳' "선유도"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이였습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2016년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 대단한 체력 이네요
걷는게 좋다지만 무리하지 마세요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새해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컴이 날씨탓인지(?) 애를 먹이네요 강제로 껐다가 켜다가...
그러다 보니 겨우 사진 올리고 인사는 이제야 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게 하고자 하는 모든일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인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과잉 사랑도 문제 이지만  이기적인  성향이 제일 큰 문제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만 너무 사랑해도 문제가 생기고
남을 배려 할줄 모르는 이기심만 충만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잇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신 새해 맞이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 오지 않는 친절을 기대하지마라"
우리 나라 사람들은 천사표 중증이 있다고 하지요
그저 남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원하는 ..
그러나 자신이 편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으며 굳이 천사표를 얻을 이유는 없다는 생각에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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