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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6-11-11 09:37

본문

 































사진이 살짝 흔들린듯 한데
그냥 올려 봅니다 계곡 사진은 거의 다 쓸만 한게 없네요~!
계곡 가까이 가는 부담(겁쟁이)이 사진까지 흔들리게 했나봅니다

 




내장산 내장사 오르는길
왼쪽으로 계곡의 물소리를 벗 삼아
山行을 위한 걸음은 山을 오르고
사진을 위한 걸음은 山寺로 향한다

혼자이면 어떤가
수 많은 등산복이 단풍보다 더 고운
까르르 웃음소리에
햇살받은 단풍도 덩달아 웃고

살아 있음이 복됨인 것이
걸을 수 있음이 고마운 것이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가을이 있어 더 아름다운

가을이 되어 거울같이 맑은 호수 위로
떨어진 낙엽은 낙엽대로 운치가 있었고
붉게 물든 단풍이 비쳐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한없이 욕심이 나는 풍경은
이른 아침에는 호수에서 아련히 피어나는 물안개와
호수 주변의 셀 수없이 많은 나무들 사이로
수줍은 햇살이 내리쬐며
가을에 전하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단풍색을
담아 보고 싶었지만
아마도 전날 도착하여 산속에서 밤을 새기전에는
어림없는 꿈이겠지요

한 낮의 풍경을 담아 오는것으로도 행복 충만이였습니다





사진을 사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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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은 애기단풍으로 유명하지요
전국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는 전북 정읍 내장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내장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즐깁니다

11월11일 젊은이들은 '빼빼로 데이'라고 ...
그러나 농촌을 생각하는 우리는 '가래떡 데이','농업인의 날'로 기억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보행자의 날'이기도 하네요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기억하겠지요 휭단보도와 사람이 나란히 걷는 모습이 연상된다고 ..
그리고 '고용의 날'이라고 하는데
이름만 만들어놓고 별 실속이 없어진 날이라고도 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농민의날,
그것도 모르고 통장 하나들고 농협 갓다가
가래떡 썬 것과 커피 한잔을 대접받고 농민의 날 인것을 알앗습니다,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라는것은 아는데, 거 참!,

지난 수요일 내장산 단풍구경 다녀 왔습니다,
몇해전, 휴일 늦은 아침에 도착하여 차가밀려 들어가지도 못한적이 있어
평일에 갔더니 조금 적게 붐볐습니다,
단풍은 지금이 절정인가 합니다.

사진 몇장 찍어 왔는데 방장님 좋은 사진에  주눅들어 사진올릴 용기를 잃네요,
그래도 단풍사진 정리되면 한번 올려 볼가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보리산 선생님께서는 가래떡 드셨네요..ㅎ
새벽에 갑자기 배 고픔을 느낍니다
가래떡 이야기에...
내장산은 평일 가야 고생을 덜해요..
물가에 사진 좋은게 뭐 있다고 늘 겸손의 말씀을 하셔요...^^*
늘 좋은날 되시고 여러가지 피곤한 일들 다 잊어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전 그릇에 들어가는 동전 보다 바깥에 동전이 많이 떨어졌네요
아마도 거리가 멀어서 잘 들어가지 않은가 봐요
저 동전들 모아서 불우이웃돕기로 쓴다고 들었어요..
꼬마 숙녀가 던진 동전에서 동그라미가 예쁘게 퍼지네요
가을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어덯게 아셨어요? ㅎ
좋은일에 쓰인다고는 하나 물가에 저곳에 동전 던져 본적이 없어요
사진에 정신 팔리고 시간에 쫒겨서..ㅎ
꼬마가 던지느 동전에 동그라미 ~ 잘 보셧어요
그래서 물가에도 사진으로 담앗거든요..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난 주 일요일 날에 내장산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시즌엔 처음 나들이를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장산을 함 올라볼까 생각했는 데 매표소에 줄이
건물 한바퀴를 도는 똬리를 틀고 있고, 케이블카 타는 사람들도 건물 한바퀴를 도는
똬리 때문에 헉...이건 뭐...줄서고 있는 마눌님을 불러 미련없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어떤분은 토요일 날 왔는 데 정읍에 숙소를 마련못해서 광주에서 자고 나왔는데 이모양 이꼴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처음계획은 백양사까지 였지만 백양사는 엄두도 못하고 내장사,벽련암만 둘러보고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부산행 남해고속도로 정체는 끝모를 줄서기 였고 내장산 나들이는 사람구경 자동차 구경만 하고
돌아온 꼴이였습니다...뭐 그래도 다 각오하고 떠난 것이라 조금은 위안이 되었답니다...
정리되는대로 저도 '우화정'풍경이나 올려봐야겠다 싶습니다...평일에 가셨으니 조금은 덜 복잡했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허수님~!
고생을 억수로 하셨네예
내장산에서 산 하나만 돌아 넘으면 백양사 인데
얼마나 힘드셨어면 포기 하시고 오셨을까요~!?
그래도 우회정 아랫도리 어색한것 갈아 치운거 보셨으니..ㅎ
내년에는 평일 나서시어 내장산 내장사 안까지 가 복시고
백양사 단풍까지 챙기시길요~
고생하셨습니다~  두분의 여행길이 언제나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은 단풍 말고도 볼것이 참 많아 보입니다
계곡에 흩어진 낙엽이 참으로 계곡물과어울립니다
사진으로 내장산 가을 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내장산을 비롯 우리나라 단풍진 산은 정말 세계 어느곳과 비교 해도 자신있게 일등입니다
계곡물이 있어 물가에가 더 좋아라 하는곳이지요
늘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가을 흠뻑 느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색깜이 아름다운 단풍이라서 그렇겠지요?  ㅎ
내장산 함 도전해 보시어요
지금은 아래동네 선운사 단풍이 절정이라 들었어요..
도솔천에 비추이는 단풍 함 챙겨 보시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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