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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의 먹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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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6-08-17 09:38

본문

사람이나
동물이나 누구든 처음 부터 능숙하지는 못하다
우리중 누구 한사람  태어나자 마자 뛰어 본 사람이 있는가
뒤적이다  기어가다  일어서다  한 걸음 걷다  걸어가다  뛰어 가지않았는가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것이 거듭 될수록 능숙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는 글을 우리는 많이 사용해 왔다
사진을 찍다 보면 때로는 힘들고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세계를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 다음날 또 다시 카메라를 잡게한다
세상만사가 내맘 대로 된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

우리는 실패한자를 감싸 주고 또 지도해 주고 일깨워 주고
앞선자가 당겨 주고
뒤에 선자가 밀어 주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수는 없을까 ?

모두가 제 잘난 맛에 산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자칭 위로라 생각된다
백로가 물고기 한마리 잡기 위해  몇번 이나 물속에 머리를 쳐박는다
물속의 고기가 굴절 되어 각도와 위치가 맟지 않아서 실패 하지만
실패 할수록 굴절 각도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능숙하게 된다고  본다

올림픽의 양궁선수도 바람에 의해  오 조준으로 과녁의 중앙에 맞히는 것은
단순히 되는 것이 아니라  몇만번을 쏘아 자기의 나름  능숙한 계산으로
중앙에 맞힌다고 생각한다

무더운 날씨지만  더위를 좀 잊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해봅시다
추천0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강가에 살다보니 민물 물고기를 많이 잡아봤지요.
피라미 꺽지 붕어 매기 은어 미꾸라지등 이놈은 쑬매기라고 했지요
표준말로는 피라미입니다. 화려한 놈은 숯놈입니다.
작대기 하나로 물고기를 잡는데 깊은 곳에서 얕은 곳으로 몰아야하고
작대기를 물고기 앞부분을 찌르면 막대기를 타고 밑으로 내려 옵니다
그냥 손을 크게 벌리면 손 안으로 들어와 잡습니다.
백로가 사냥하듯 몇 십번의 허탕을 치고 비로소 달인이 됩니다.
멋진 작품사진과 좋은 글 감사하며 보았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의 물고기
먹이사냥 글과
멋지게 담으신 작품
쉬어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원하기를 기다려집니다.

뱌보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바로 이겁니다
백로 사진 이라고 다 백로 사진이 아니고
물에 비치는 또 다른 한 마리
인간이 거울을 만들게 한 계기가 된것은 아닐까  상상 합니다
남이 봐서 즐겁고 보기 좋은게 사진입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의 눈을 이리 또렷이 보기는 처음입니다.
먹이를 살필때와
먹이를 잡았을때의 눈동자가
완연 틀리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백로가 사냥하기 위해서 집중하고 잇는 모습이
사람들 처럼 표정은 없지만 눈에 힘이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잡아서 고기를 물고 잇는 눈동자는 어전지 행복해 보이는...
그러나 백로 밥이 된 물고기의 몸부림은 ...ㅎ
먹고 먹히고 그래서 질서가 만들어져 가고...
우리 사람들 세상도 조금씩 남을 배려 하면 더 이상 좋을게 없을것 같습니다
눈이 호강 하는 아름 다운 반영이 감동입니다
더운날씨 안전 운전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며칠, 올림픽 게임들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결과가 좋은 선수들도 있고, 부진한 선수들도 있네요.
그 대우가 너무 극명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가 나라를 대표해서 지난 4년의 세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그들인데
우리는 그 노력의 결과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 나라를 대표해서 경기에 임한 그들 모두에게
결과와 관계없이 긍지와 자랑을 심어주는 대한국인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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