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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무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6-09-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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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의 낭만과
메밀꽃의 추억으로

쓸쓸하고 허전한
이 아침을 다독 거려본다

가을아 얼만큼 왔니
콧등이 시큰한 이 알싸함을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 어디에서는 별주부가 토끼를 데리러
떠난 곳이란  표시말과 토끼와별주부 조각이 있더군요
이야기가 사실로 밭아들여지기는 메밀밭도
마찬가지인듯  나름 재미있고 덕분에 소금밭같은
메밀꽃 하얀벌판을 보게되어 좋습니다.
메밀꽃 하얀세상을 배경으로 탁배기 한잔 딱 한잔만
마실  수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가 다끝나지 않은 그시절
난 어마니를 따라 산너머 외삼촌댁? 가는길 양쪽
비탈길에 메밀꽃이 튀밥(뻥튀기)이였으면하던
기억이 난다 어린마음과 간식거리가 없던시절이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메밀꽃을 보면 배곺은 시절을 떠 올린다
그후 한동안은 무지 어려운 생활속에 굶는걸 먹듯한 시절이
연속이였으니 까 ...

오늘도 난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따라 메밀밭을 거닌다
검정 고무신에 코묻은 저고리를 입고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레방앗간 초가 지붕 끝에 그때 갔을 때는 무언가 꽃이 있었지요~!
물레방아를 담고 싶은데 어찌나 사람이 모이는지...ㅎ
디카들고 다녀온 봉평~!
하나마 세월이 벌써 많이 지나갓네요~!!
어리연꽃도 담아오시고 코스모스도 챙겨오시고...
다정 다감하신 꽃 사랑이 보입니다
추석 연휴에 계속 비가 내리네요~
나락이 쨍쨍 햇빛을 받아 익어야 하는데
기다릴때는 오지 않든 비가 지금 새삼스럽게...
자연이 하는일 우리는 막을 길도 거부할 힘도 없습니다
겸손해야 하는 사람들은 점점 욕심덩어리가 되어갑니다 ~!
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 선생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 사진 장엄하고 우아합니다
저런 장소를 잘 찾는 것도 작가의 시각이라야 하겠네요
멋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레방아가 돌아가며 물을 내리는 풍경 정겹습니다
넓은 하얀 메밀밭 감사히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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