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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8회 작성일 24-07-04 23:28

본문

백일홍의 傳說

옛날 평화스러운 바닷가 마을에
머리 셋 달린 이무기가 나타 나서
동네 처녀 들을 제물로 바치게 하고
마구 잡아 먹었답니다
어느 해에도
처녀를 제물로 바치게된 날
지나가던 청년이 처녀의 옷 으로 바꿔 입고
동굴로 들어가 이무기랑 싸워서
머리셋중 하나를 잘랐습니다
이무기는 도망을 가 버리고
청년과 처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청년은 다름아닌 옥황상제의 아들
여의주를 찿아서 길을 나선 ....

청년은 100일 후에 돌아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돌아 오는길에 이무기랑
싸우게 되어서 이기게 되면 하얀 깃발을
죽임을 당하게 되면 붉은 깃발을
달고 오게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흰 깃발에 이무기의 피가 튀어서 붉은 깃발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본 처녀는 청년이 죽은줄 알고
바다로 뛰어 들었습니다
처녀의 무덤에서 피어난꽃이 백일홍
100일동안 붉게 피어 있었다 합니다


동화 같기도한
전설 이지만 사랑이 꽃 피는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제대로 못 이루면
죽음을 불사 할 만큼 무서운 열정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곧 삶의 활력소 이며
기쁨 이며 행복 입니다

백일홍 사진 올리며
전설도 찿아 보고
사랑의 귀중함도 알았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의 전설에 이어 백일홍의 전설을 올려봅니다
2012-07-07 년 백일홍 사진을 올려놓고 전설을 적어 놓았네예~
참으로 오래전에 백일홍 사진을 올렸었네예~

꽃은 옛꽃이 아니고예
글은 옛글을 올려 봅니다~

소강 상태였던 장마가 내일 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합니다
비 피해없이 잘 지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장마`날씨에 出寫를 못하시고,지나간 追憶의 映像을 擔셨네`如..
  本人도 "계보몽"詩人님 生覺처럼,100日동안 `피는 "百日紅" 으로..
"물가에아이`정아" 作家님의 解說로,"백일홍"의 傳說을 알았습니다`여..
"장마"날씨가,한昌입니다!무더위&장마에,出寫길 조심하시고..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장마철이라 날씨 궂어 몸도 무거우시지예~
그래도 기운 내시어 활기찬 하루 하루 되시길예~
위에 사진 3장은 올해 사진 입니다예~^^*ㅎ
백일을 피고지고 하다보니 백일홍인것 같아예~
맛난 저녁 식사 시간이네예~
건강을 드시고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네요
우리 연못가에도 백년이 넘은 배롱나무가 두어그루 있는데
백일동안 피어 있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하지요
同名異木이라고나 할까요 ㅎ
사랑을 놓아 버리면 사람은 늙음의 세계로 가는 것 같아요
사물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사랑이라 생각해 봅니다

요즈음은 무엇을 보아도 감흥이 시들하니 늙음의 세월에
접어들었다고 보아야겠지요

아름다운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베롱꽃이 피면 표충사를 갔었지예~
절오르는 계단부터 절 마당에 까지
참으로 멋지게 피지예~
백일홍과 목백일홍이라고 하더라고예~
그래도 물가에는 베롱꽃이  듣기도 부르기도 좋더라고예~
사진을 시작하면서
작은 야생화들도 예사로히 안보게 되었지예~
애틋하고 혹시나 밟힐까 걱정도 되고예~
사랑은 꼭 사람이 아니래도 사랑할것이 많지예~
우리집 냥이도 너무 사랑한답니다~^^*
맛난저녁 드시고예~
편안하신 시간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선배한 분이 배롱나무를 보고 백일홍이라고 해서
혼자서 끙끙 앓은 적이 있었습니다...왜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고 하는지
그냥 물어보면 될것을 혼자서 왜일까...하며 궁금해 미칠뻔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작곡가들)가 아니고 알고보니 목백일홍이라고 부른다네요...배롱나무를....
그제서야 수수께끼가 풀린 듯 아...하고 한시름 놓았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일홍과 그 전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는 알고보니 혼수상태 라는 작곡가 땜에
혼수 상태 될뻔예~ㅋㅋ
트롯 경연 대회에서 들먹이는데. 잘못 들었나~!?
했거든예 ~
성격이 내성적이신듯도하시고
어떤때는 대범하신듯도 한데예~^^
요새는 손에든 폰으로  검색하면 다 해결 됩니다~
목 백일홍보다는 베롱꽃이라고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예~~~
맛난 식사 하시고예~
편안하신 시간 즐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일홍이 필 시기가 되었군요!
어디의 백일홍을 만났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재작년 광주의 화담숲에서 수국을 보러 갔다가,
만난 백일홍이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백일홍 전설도 들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꽃들이 점점 빨리 핍니다
위에 송이 송이 담은게 올해 꽃이고예
많이 핀 꽃은 단체 출사 가서 담은건데
파일 제목이
7월 출사 되어 있으니 어딘지 생각이 안 나예~ㅎ
광주 까지도 가셨네예~
화담숲  이야기는 들은듯 합니다
조금 있어면 광주에 맥문동꽃피는 시절이 돌아오네예~
장마가 제발 대충 지나갔어면 좋겠네예
비 피해없이 ~
좋은 시간 편안하신 시간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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