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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의 수국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51회 작성일 24-07-06 19:21

본문




코로나 발생 이 후,

수국축제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올 해도 재정(지원금)난으로 열리지 않는다고 공고를 하였으니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수국이 엉망이겠구나 생각하며 큰 기대없이 태종사를 찾았다.

그러나,

기대 이상 수국의 상태가 좋아 보여 작 년에 실망한 것을 보상 받았다 싶었고

해무라도 내려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욕심과 투정을 부려 보았다.

태종대 먼 바다에 해무가 잔뜩 내려 앉아 있었으므로,


[2024년 6월 24일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 해무 사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해무와 곁들어 보게 되는
수국은 더욱 운치가 있을 듯하군요!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라 꽃들이 자연적으로 상태들이 좋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도 관리하시는 분들이 특별히 물을 안 주어도 될 것 같기도 할 것 같습니다.

태종사 주변에 수국을 많이 심어 놓은 모양이군요!
꽃들을 보러 오면서 저절로 예불을 드리러 오는 분들도 많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 년 전 태종사어서 해무를 만난적이 있었답니다.
수국 뿐만아니라 태종사가 해무에 갇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
하고 있었더랬습다. 그 풍경에 매료되어 해 마다 찾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그 해는 수국도 풍성했고 수국을 보듬은 해무에 넋
을 놓았죠. 신비로웠습니다. 말씀대로  요즘 해무의 시즌인가
보더라고요. 한 번 가봐야지 하는데 마음 뿐이고요.

건강잘 보살피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태종사의 수국이 유난히 산뜻합니다
태종사에서 해마다 수국축제를 했군요
불향기 그윽한 태종사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어제 안압지를 지나다 보니 백련과 홍연이 햇살에 활짝 피었더군요
진사님들이 더위에도 열심히 포커스를 맞추고 있더군요
저 속에 작가님도 계시나하고 지나갔습니다
휴가시즌이 시작 되었는지 젊은 청춘들도 많았습니다

우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수국이 풍성한 것은 아니었지만 담을만은 했습니다.
요즘 연꽃시즌이다 보니 연꽃찿아 삼만리 하고 있지요.
경주도 2번 다녀왔습니다. 연밭, 부용화 한 켠에 규모는 작지만
해바라기 밭을 조성해 놓아더라고 콫을 피우기는 하였으나
규모가 작으니 초라해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계속 장맛비가 예상
된다니 답글을 쓰고 바로  제 나와바리 경주로 가볼까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파이팅 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사에  수국꽃을보니  7년전 저도  그곳의  수국꽃
  사진담던 기억들이  샘솟네요

저도 그때 처음으로  수국꽃이  크고 아름답고  무리지어
 많이피어 있는모습은  처음이었거든요 ~`!!

 허수님은 부산에  살고  계셔서 그리 멀진  않으셨줄  아오나
 전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진  처음배울때  별빛뜨락  사진  카페 회원으로

찾아가  설래이는 마음으로 많은 추억의  장소이지요
 허수님 덕분에  다시한번  감격스럽습니다요
 감사드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그때 그랬죠.
시마을 동무들과 함꺼 출사도 많이들 하셨지요.
즐거운 소풍을 가듯이 맛난 식시를 해가면서 말입니다.
다시 그런 세월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4ㅡ5명이 힘겹게 포토방이나 에세이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음이 그져 안타깝고  아쉽네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 행보가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축제를 안 하니 약간 서운 하고 허전은 하시겠지만
사람들 피해서 사진 담는 시간은 절약 되셨겠어예...ㅎ
물가에도 한낮에 달려가서 해무속의 수국을 담은 적이 있지예
창원에 안개가 짙어서 혹시나 하고 태종대를 달렸는데예
가는 동안 안개가 사라질까봐 노심초사 했지예~
그때는 모델 될만한 사람들도 많아서 몇장 담기도 했었는데예....
그래도 이렇게 다녀오셔서 사진 보여주시니 올해도 태종사 수국을 만나게 됩니다
수고 하셨고예 ~
고맙습니다
장마철 부디 안전 운전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 일만 있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축제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더랬습니다...
단체 관람객들이 유난히 많았던 날 이었지 싶습니다....
외국 관광객들도 눈에 많이 보여 목례를 하면서 다녔거든요...
틈나는대로 만화방초, 고래마을 수국도 선 보일 예정이랍니다..
예전 같이 풍성함은 덜 했지만 수국동산을 찾아 다니던 기분은 짱이었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행복 가득한 화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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