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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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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6-07-21 02:29

본문

 



 



 



 



 



 



 



 



 



 



 



지석묘 : 선사 시대(先史時代), 돌로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편평한 돌을 얹은 분묘

 



친구야 아푸지 말거래이 /물가에 아이

늘 병원과 집
두 집 살림 하는 친구
오랫만 퇴원해서 한바퀴 돌아보잖다

아프지 않는 사람없으며
떠나지 않을 사람없으니

벌써 몇 몇 친구 먼저 떠났다
보내고 몇달을 가슴앓이 했든

동창회 모이면
앉았던 그 모습 생각나고...

아픈 친구 같이 나들이 하며
하루 하루를 알차게 살자고 말없는 약속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동창 친구들 급 번개
"바람한번 쐬자~!" "어디로~?" "그냥 마음가는 대로" "카메라 챙겨서 나와 ~!" "10분후 집앞에 도착해~"
그야 말로 번갯불에 콩 구어먹는 식이다
양치질만 얼른 하고 나섰더니 차에는 세친구가 앉아 있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고성 송학동 고분  -사적 제119호
고성읍의  소가야 "왕족및장군"들의 묘로 추정 되는곳 
조개더미가 있어 삼국시대 초기철기 시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자료입니다

송학동 1호분 중 가장 먼저 조성된 송학동 1A 호분은
소가야 최상위 지배집단의 특징적인 무덤 양식으로
소가야 왕과 그 가족 무덤으로 추정되며
이외 고분군에서는 철창, 등자 등 무기류를 비롯해
은으로 장식한 도검, 은으로 만든 허리띠 등 높은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일부 고분의 내부는 전면 붉은색 도장이 돼 있었으며 벽에서는 장식용 휘장을 고정하는 못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가야시대 왕족의 무덤이군요!
아~고 정말 오래전 시대로 돌아가 시간 여행을 하는군요!
고성하면 선사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울에도 암사동을 비롯해서 고대 역사의 유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고성이 우리집에서 한시간 거리인데요~
여태 이 고분이 있는걸 모르고 지났어요...이긍~
이번 기회에 잠시 공부를 해 봅니다
삼국시대 ~
아늑한 옛날의 역사가 펼쳐진곳이라 생각 하니 삶의 무게가 다가오는것 같았어요
저녁시간도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성에 고분이 있었습니까?
창녕에 있는 고분은 가 보았습니다
세월과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창연의 고분을 가 보고 사진도 담았는데
이곳은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초등 친구들 이랑 함께 해서 더 의미깊은 시간이였어요
아픈 친구 위로 나들이 였으니...
저녁시간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송학동이닷
혹시 학다리는 가 보셨는지... ㅎㅎㅎ
고분군 뒤쪽에 보이는 고등학교가 저의 모교입니당^^

그 학교에 또 다른 유명인이 계십니다
독수리 선생님이라고...
10여년전 동물농장 프로그램에 겨울에 호루라기로 독수리 불러 먹이 주시던
김덕성 선생님(미술 선생님이셨어요)
제 1학년 때 "담탱이"? 셨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추억이 서린곳이네요 이곳이...?
그런데 학다리는 못 가봤어요
차 타자 말자 바로 통영으로 내뺐거든요~!
우와 ~! 독수리 먹이 장난 아닐건데 무얼 먹였을까요~!?
감성이 깊은 스승님 제자 답습니다
지금은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화 지킴이잖아요...
물가에 철원에서 소 한마리 던져 놓은것 봤거든요
살은 다 발라 먹고 뼈만 남았는데 그래도 독수리들이 엄청 많이 있었어요...ㅎ
이 밤 편안 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고성고분
넓은 들판과 고분은
더위를 시켜주듯이
시원함을 주네요.

총등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리라.
살아있으니 행복이고
만날 수있어 기쁨입니다

시원한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한 고운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초등친구들은 어제 만나도 편해요...
같이 나이들어가면서도 아직 소녀같은 친구들...
통영까지 휘리릭 다녀왔답니다
너무 더운날씨 걱정입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도 아무레도 살아 움직이는 생물
그 중에도 특히
사람이 포함 되어야 뭔가 관심이 가더군요

어제 이이 오늘도
잘 감상하다 감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밋밋한 정물속에 살아있는 생물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
사람이 들어가서 안 좋은 장면도 있는 반면 들어가야 좋은 장면도 있더군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세상과 이별할 나이는 아닌데
먼저가는 친구들이 하나씩 나옵니다
건강 할때 자주 만나고 좋은추억 만들어야 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친구 벌써 병으로 몇이 먼저 갔어요
암이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건강 할때 한군데 라도 더 가보고
자연을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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