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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코지를 BMW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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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6-08-04 12:27

본문










육백코지를 BMW로/조 금분

화계장터 십 리 벚꽃 길
계곡에는 피서를 즐기는
평화로운 가족.
보고 싶다는 지인 찾아

구불구불한 험한 길
육백코지를 BMW로 오르니
마음은 한없이 조마조마하다.
괜히 출발했다는 후회도 했지만.

도착하니 저 멀리 노고단 풍경.
하늘하늘 반겨주는 곱게 핀 야생화
까치수염 개망초 은은한 향기
지리산 정상에서 마음 가득 채워본다.

그곳에서 내려 올때는 편안하였다.
















바위가 무슨 동물같아 보이더군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은 큰까치수염이구요 해정님
큰 바위가 물가에 눈에는 돼지코가 보이고 멧돼지 같습니다 ㅎㅎ
물가에는 겨울에 눈이 조금씩 남아 있을때 차 타고 오른 길입니다
(친구 신랑 퇴원 기념으로 드라이브..ㅎ)
넘 무서웠어요...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오늘은 집에 쉬나 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 이상하네요
수정해서 올리려 하는데
방장님이 벌써 다녀가셨군요.
친구 신랑 퇴원한 기념으로
드라이브 한 곳이군요.
큰아들 차로 갔는데 얼마나
애태웠는지몰라요.

편아한 휴식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에 텐트 치고 쉬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아주 시원하겠습니다
산으로 차타고 오르는 경우도 있군요.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즘 너무 더워서 힘드시지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산야가 벌거숭이였는데
이제는 포장길로 어디던 달려갈 수 있어
좁게 느껴지는 국토이지만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습니다
지리산 드라이브는 꼬맹이들과 3번 정도 했지만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 9번째 사진은 왕눈이 개구리 같아요~^^
다시 한 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지리산 정상 주차비도 내주고 싶고
더운데 수고하시며 담으신 사진
편하게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옛날에는 남편 산악회에서
노고단이며 가지산 지리산 여러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추억일뿐입니다.
아들의 차로 가면서
후회를 얼마나했는지 모름니다.
바위가 특히해서 담았는데
보는분의 느낌따라 다르더군요
왕눈이 개구리같아보임니까.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무덥습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을 실제 안하는 사람은
급경사 오를때도 내릴때도 무서워 합니다
차 자체결함만 없어면 괜찮습니다 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는 운전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 무서웠나보군요.
아찔아찔하게 오르니
간이큰 저이지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쉬어가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인님을 잘두신 덕분에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을 다녀오셨군요
누이좋고 매부좋다는 말은 말짱 거짓말인것이
다연님께서 즐거운 시간 보낸다고 가시는길에
운전하신분과 BMw는 분명 힘이 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까신말님!
네 님의 말씀이 맞은것 같아요.
다연님에게 가시는길인가요.
즐거운 날 되셨겠습니다.
쉬어가신 다뜻한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 두야
아직 제가 치매가 올 나이는 아닌데
아마도 더위를 먹었었나 봅니다.
혜정님이 올리신 내용을 보고 내려오기는 하였는데
댓글을 읽으며 내려오다가 그만
다연님으로 착각을 하고 말았답니다.ㅎㅎ꾸벅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BMW 절대 안전합니다.
그리고 차가 좋으면 드라이브가 즐겁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너무나 짜증스러운 더위입니다
이렇게 머물러주시니 고맙고 황송합니다.
건강 잘 챙겨서서 더위를 익어내셔
남은 여름 즐거은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드님의 효도를 받으시니
은근 자랑하신거네요^^*
부럽습니다. 더운 여름 오싹하니
땀이 다 들어 가셨겠네요.
부디 몸조심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다녀가셨군요.
아들의 자랑이 아니라
너무니 힘든길이기에
후회를 했는지 모름니다.
다시는 가고십지않은길이기에.

편아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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