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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른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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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6-06-15 14:23

본문

 



 



 



 



 



다알리아로 보이는데
좀 다른듯합니다
혹시 또 모르지요
잘못 알고 있는지도...^&^

오늘은 색다른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신언패(愼삼갈 신 言말씀 언 牌호패 패)
대표적인 폭군 연산군이
신하들의 목에 신언패를 걸도록 했습니다
'입은 화근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던지 편안 하리라'
내용만 놓고 보면 말을 신중하게 하라는 의미 있는 경구입니다
하지만 연산은 인륜을 저버린 폭정과 나라를 토탄에 몰아 넣은 자신을 난정을 덮기 위해 이 같은 계명을 내렸습니다
쓴소리에 귀 귀울이지 않는 것은 역사가 방증하는 폭군의 전형입니다
연산은 한글로 자신을 비난하는 글이 쓰였다고 한글 배움을 탄압하고 서적을 불살랐습니다
그나마 자신의 행위가 널리 알려지는것은 두려웠든 모양입니다

성현은 과언 다문(寡言多聞) :말은 적게하고 많이 듣는다의
가치를 중히 여겼습니다
하지만 고등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주관과 자아을 앞세우는 시대가 됐습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의 관점으로 매사를 합리화 하려는 세태로 변했습니다
문제는 주장만 있고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불통과 아집은 고립이며 추락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귀가 열려있을때
위에서 부터 아래로 모든 사람의 삶이 행복할것같습니다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친구로써 열린 귀를 가지고 들어주는 편안함이 꼭 필요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맞아요 다알리아 우리 어릴때 정원에 많이 심었었지요
지금은 모두 아파트를 선호하니..
몸이 안 좋아지면서 주택에서 이사하고 나니 많이 아쉬운게 꽃밭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게 보는 다알리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다알리아 라고 말하는것 같기도 합니다...ㅎ
'입은 화근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던지 편안 하리라'
 이글 마음에 듭니다
좋게 해석하게 좋게 받아들이면 최고일것같습니다
비 소식이 있는 오후 입니다
기분좋게 지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말을 한번 뱆으면 지울수가 없지요
그리고 잘 못 전달한 말도 바로 잡을려면 엄청난 고통과 시간이 들지요
오해를 만들게도 하고
특이 여자들의 말 전달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 너무도 다양한 색이
요즘은 화원에 즐비하게 피어 있어
참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봅니다
참으로 다양한 꽃들에 세상 어떤꽃이든지
자세히 보면 모두가 제 나름대로의 모양과 색상으로
꽃들의 세계도 신비 자체인듯 합니다
좋은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꽃피는 계절이 되면
마당에 꽃 피우는 주택 살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의 삶도 원하는 대로 안되듯이
꽃들도 원하는 계절이 있을텐데
사람들 손에서 일찍 피어내는 꽃들도 있습니다
꽃이 있어 아름 다운 세상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일단 다알리아는 맞다는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품종 다 볼수는 없지만
보는것이라도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여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연산군은 다른 각도로도 보입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왕이 된 후에 그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일들을 알게되자, 어머니의 명예복권을 시도하는데
그에 반대하는 신하들과의 겨룸에서 광기가 폭발하는...
왕으로서는 폭군이요 망군이었지만, 어머니를 일찍 잃었고
그 어머니가 한을 품고 죽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한 인간의
측면으로 보면 이애가 가고도 남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 글을 쓰면서 아마도 마음자리님이 오시면
이렇게 말씀 하실거다 라는 생각을 햇답니다
지금도 어린시절 아픈 상처로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동 학대 같은것 없었어면 하고 바라지만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리아가 맞나봐요! 작음꽃동네님 댓글 보니까요^^
사노라면님은 좋은글들 많이 전해주시네요!
신언패!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덕분에 좋은글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께님
그래도 소중한 당신님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 읽었답니다
그래서우리 님들과 함께 보고 싶어 옮겨적었지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사람들 말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해도 좋은데 남의 말은 좋은말만 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사람들
뒤끝은 항상 안좋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경상도 말로 '말물음' 이라고 하지요
이사람 말을 저사람한테 옮겨서 싸움을 붙이는 행위 인데요
간혹 이런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의 사이를 갈라 놓고 합니다
말은 아끼고 옮기는것은 좋은말만 옮기고..
좋은 세상이 될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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