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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두고온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6-06-16 07:53

본문

 





























물가에 두고 온 새 /글; 물가에 아이

그동안 어찌 참았누
밤새 소리쳐 창문을 두드리더니
작은 강이 되어 하염없이 흐르는빗물

빗소리에 뒤척이는 잠자리에
물가에 두고 온 새 한 마리
푸르릇 날개 소리로 부르고

샘물처럼 고요한 너의 안식처
아마도 쏟아지는 빗물에 강이 되었을라
젖어가는 날개는 무거워 어쩌누

눈가에는 눈물처럼 비가 맺히겠지
그래도 울지는 말아라
영원한 것은 없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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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앉은 작은새
사진에 담아오며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언제까지나 그자리에...
고독을 즐기는 새들
침묵을 사랑하는 새들에게서
삶의 진중함을 배웁니다
배고프지 않으면 욕심마저 거두어 들이는...
겨울이 어서 가기를 기다리고 봄을 기다린게 엊거제 같은데
이미 여름 깊숙히 들어섰습니다
장마철이 되었습니다
우리님들 건강 잘 챙기시며 장마철 내내 뽀송 뽀송한 날들 되시길요....사랑합니다 ^^*♥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랑 사진 풍경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저수지의 멋진 풍경 좋네요!
아~벌써 장마철이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온 것같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
올 여름 엄청 덥다던데요!!  방장님게 더위팔기를 못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다녀가셨네요~
최백호도 이제는 겉모습이 할아버지가 다 되었더군요
그래도 그 가 부르는 노래는 다 좋아요
가사도 詩적이고 ....
지금도 안 늦어니 더위 팔기 하세요 물가에가 한꺼번에 더위랑 싸워 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방장님이 모셔 온 분이시죠?
멋진분 모셔오셨네요!! 방장님과 쌍벽을 이루겠는데요!
두 분 앞으로 서로서로 멋진 작품 담아 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아침부터 비행기 태우시면 어지러워 어쩌라구요
사진은 물가에가 못 따라갑니다 아주 고수이시랍니다
물가에는 아마추어이구요...ㅎ

그리고 댓글에 답글 다실때 오른쪽에 있는 R을 클릭하시면 바로 아래에 달리구요
M을 클릭하시면 틀린것 수정할수 있어요
물론 X는 삭제 이구요...ㅎ
오랫만에 오신 표 내기여요~!?????? ㅋㅋ ㅋ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랑 사진이랑 딱 어울려요.
음악도 마찬가지로.
재주가 많으신 방장님
제가 배울점이 참 많아요.
좋은 곳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될수록 맞출려고 하구요
사진 담으면서 머리에는 글이 잇어요
이 사진에 어떤 글을 쓰면 되겠다...ㅎ
이제 사진 없어면 글이 안되어요
사진 안할때는 제목만 주면 글을 쓰는 시절이였는데...ㅎ
좋게 보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흐르는곳에 섬처럼 생긴곳
혼자 쉬었다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슨 걱정이 있어 서두르겠습니까
외로워 보여도 편안한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마치 섬처럼 물이흐르는곳에...
새들도 나름 걱정이 있겠지만
저 정도면 여유 있어 보입니다...ㅎ
건강 하시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은 미니섬 같습니다
새 한마리 쉬고 가기 좋은곳
자연이 새들에게 선물을 만들어주었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도 바다나 계곡가서
혼자 오롯이 있다오는 섬이 있어면 좋겠지요
남의 시선 의식없이 하염없이 앉았다 오는...
자연이 주는 선물 잘 가꾸어야 사람도 살아남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어요~!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새는 아마 명상에 든 것 같습니다
살아온 지난날을 기억하며
저장한 희노애락을 하나 하나 지워가며
다시 우주의 본성으로 회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그럴까요~!?
우리 사람도 저정도의 여건에 혼자 있으면
그럴것같습니다
삶이 데려다 놓은 이 만큼에서 잘한것 보다 못한게 더 맣은 회한...
장마소식이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를 기다리는 같습니다
배고플 때
먹잇감이 지나갈 때
이동할 때
등등,,,,,,,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샷입니다
늘 동서로 남북으로 이야기를 담아오시는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때를 기다린다?
그럴듯한 생각입니다
물 아래 고기들이 많은 곳이거든요
가끔 보면 강태공들이 파라솔 펴고 앉아 있기도 하는곳입니다
주남 저수지의 돌다리를 지나는 물길 입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 입니다 시원하게 잘 지내시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만 보면 홀딱 빠지는 사람이
오늘은 물 가운데 외로이 앉아있는 새가
무척이나 외로워보이는구요.
순간포착이 절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새 좋아하시지요
요즘도 산책길에 새들에게 모이보시하시는지요~!
주남 저수지에 가면 이곳 저곳 새들은 많이 만난답니다
여름이여서 덥고 장마가 온다니 또 그렇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물가에 두고 왔을까.
가슴에 품고 집에 대려오시지 않고.....
그러고 보니 물가에 아이라는 이름도 에사롭지 않다는 생각....
반갑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가슴에 품고 집에 오면 다시 데려다 주러 가야 잖아요...ㅎ
물가에 아이라 물가를 좋아합니다
물가에 본명이 물가에 아이 입니다...ㅎ
더운 날씨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선생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 房長님!!!
  "주남저수지"의 작은`섬에,외로이 홀로..
    먹이를 사냥하려고,지루하게 기다리는듯..
    Photo`眞寫님 以前에는 ~ 詩人님 이셨군如..
    詩香을 만나며,느낌이 왔었습니다!멎진詩人님..
  "물가에"房長님!"최백호"노래&외로운`새 즐感요!
    장마철에 健康조심 하시고,늘상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갑자기 다가온 여름 견디시기 어려우지요~?!
초저녁 잠 다 자고 일찍 개는 새벽에
안박사님 멘트에 행복해 집니다...^^*
주남 저수지의 새들은 그런데로 행복할것 같습니다
먹이 사냥이 수월하고 풍부하니까~
장마철이 코 앞입니다
빗길에 조심 해서 다니시고 여름 내내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맞아요 낚시대 필요없는 강태공이지요
그래도 배 부르면 욕심 내지 않는 착한 강태공이지요
사람처럼 먹을것 쟁여놓고 또 욕심 내는....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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