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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고들빼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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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319회 작성일 16-04-13 17:07

본문



오늘은 국화과 친구 세가족입니다
봄에 피는 국화과 친구들도 꽤 많은데요
우선 어제 제가 올려 드린 멱쇠채, 포갤방의 민들레, 씀바귀류, 고들빼기 등등...

먼저 묘지 풀밭을 좋아하는 "솜방망이"입니다











이렇게 근생엽(뿌리잎)은 국화과 식물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벌써 "고들빼기"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고들빼기(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까치고들빼기, 갯고들빼기 등)들은
대부분 가을에 꽃이 피는데
기본종인 고들빼기는 이렇게 봄에 꽃이 피지요
다른 고들빼기 가족들은 지난 가을에 올려드렸습니다






경생엽(줄기잎) 위쪽 갈라지는 부분의 잎


경생엽 아래쪽의 잎


근생엽

다음은 "노랑선씀바귀"입니다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의 선씀바귀와
다른 종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이름 앞에 노랑을 붙여씁니다
씀바귀 가족들은 잎 모양을 보지 않으면 구분이 힘드므로 꼭 잎과 함께...

이 친구와 선씀바귀, 벋음씀바귀 등은 도심의 길가, 공원 등에서도
자주 관찰되므로 길을 걸으시면서도 한 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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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씀바귀는 자주 보게 되고
좋아 합니다
꽃이 작아도 선명하고 꽃술이 힘이있어 보여 좋아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 반갑습니다
달래 나물 씀바귀~♬♪
꽃은 비수해도 뿌리쪽 잎을 챙겨찍어야된다는 말씀 같습니다

정녕 봄이 깊어가고 한낮은 더워집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빼기, 씀바귀,는 나물로 식용 하기 대문에 좀 알고 있지요,
너무 쓰기 때문에 삶아서 물에 오래 담궈 두었다 쓴맛이 빠지면 먹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고향에서는 "쓰다"는 말을 "씹다"고 하고
'씀바귀"를 "씹냉이"라 부른 답니다.우습지요.ㅎㅎ
잘배우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해마다 고들배기 많이 자생하는곳을 알아서요
해마다 두어차례 찾아가 캐어 봄 내내 새콤 달콤 하게 무쳐 잘 먹습니다
어떤 나물보다 최고지요 올해는 젼혀 케러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
정말 대단하세요 꽃박사님 어떻게 이렇게 모두를 잘 아시는지요
저는 쓴맞 빼지 않고 무치고 김치 담아 먹습니다 쌉쌀한 맞이 최고이지요 ㅎ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도감을 보는듯 합니다.
정신차려 읽었으나
돌아 서면 그만이겠지요.
그래도 읽는 순간엔 지식인 같았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빼기는
김치를 담아먹었기에
알지만 꽃이 피는지는
몰랐습니다.
올려주실 때는 알것같으나
돌아서면 까 먹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감사히 다녀 갑니다.

작음꽃동네님!
건강하셔서 야생화 닫으면서 행복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의 경우 모든 속씨식물은 꽃이 핍니다
돌아서서 드시더라도 제대로 까 드셔야 됩니다
급하게 드시면 껍데기까지 입으로 ㅋㅋ
죄송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에는 뒷산에라도 가서 봄꽃 챙겨야지 했는데...
거제 다녀오고 나서 스톱이 되어버렸어요
우리집 냥이가 새기를 낳았거든요..
봄 출사를 접게 만들어버리네요~
자신과의 약속도 못지키는 봄날이 지나갑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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