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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 노루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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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423회 작성일 16-02-10 16:03

본문




오늘 2016년 첫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지난 금욜부터 쏘~~다닌 끝에 맺은 결실이지요 ㅎㅎ

복수초 다음으로 봄맞이 나서는 노루귀는
솜털 보송보송한 앙증맞은 자태만으로도
너무너무 매혹적인 꽃입니다

아직은 딱 한송이만 피었지만
곧 피려는 녀석들도 곁에서 준비 중이네요

아래에 이명호 선생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노루귀에 대한 설명 덧붙입니다












읽기 지루하실까봐 노래 한 곡 살짝 얹었습니다
볼륨만 올리시면...


♠이른 봄철에 피는 예쁜 꽃

눈이 채 녹지도 않은 이른 봄,
양지바른 산자락에서 방끗 웃으면서 고개를 내미는 노루귀의 자태는
가히 우리 야생화를 대표할만한 꽃이다.


♠다채로운 색깔의 꽃

노루귀의 꽃의 색은 참으로 다양하다.
분홍색, 자주색, 흰색, 청색, 보라색, 하늘색 등의 색깔이
다양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여러 색깔로 꽃이 피는 것이다.
꽃 색깔이 다채롭기 때문에 오래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가 않다.
보는 이들도 모두 감탄을 연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꽃 색깔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홍노루귀, 자주노루귀, 청노루귀, 흰노루귀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고,
색깔을 따로 표현하여
분홍색 노루귀, 자주색 노루귀, 청색 노루귀, 흰색 노루귀라고 불러야 옳은 것이다.
식물의 이름은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암만 길어도 붙여서 써야 되지만,
도감에도 없는 이름을 맘대로 붙여 써서는 안 된다.


♠이름이 붙은 사연

전국의 각 지역 산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루귀는,
어릴 때 돋는 잎의 모양이 아기 노루의 귀처럼 동그랗게 말리고,
뒷면에 털이 보송보송하게 돋아 있는 모습 때문에,
노루귀라고 불리게 되었다.
꽃이 잎보다 먼저 피기 때문에,
꽃이 지면서 열매로 변할 무렵에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잎은 처음에 아기 노루의 귀처럼 말려서 돋다가,
자라면 나란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꽃이 무척 예쁜 편이지만, 이름은 엉뚱하게도 잎 모양에서 유래된 것이다.


♠노루귀의 특징

노루귀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다소 경사진 숲 속에서 자라는데
큰 나무들의 잎이 무성해지기 전에 꽃을 먼저 피운다.
생육특성은 나무 밑 양지쪽에서 자라며,
노루귀가 잘 자라는 곳의 토양은 비옥하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3~6장이다.
길이 약 15cm정도의 긴 잎자루를 가지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다.
잎은 다소 두텁고 표면에는 간혹 흰 무늬가 있으며 뒷면에는 긴 털이 나있다.
몸 전체에 희고 긴 솜털이 많이 달린다.
잎몸의 길이는 약 5cm정도이다.


♠노루귀의 전설

노루귀를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노루고개"에 얽힌 함평이씨와 노루와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산골에 함평이씨가 살고 있었다.
그는 집이 가난해 나무로 생계를 이어갔다.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 그에게
커다란 노루 한 마리가 달려와 그가 해놓은 나무더미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포수가 뛰어와
노루 한 마리가 도망가는 것을 보지 못했느냐고 물었다.
함평이씨는 시치미를 뚝 떼고 모른다고 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노루는
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듯 머리를 끄덕이더니
산중턱으로 그의 옷자락을 물고 끌었다.
어느 한 지점에 다다른 노루는 드러눕는 시늉을 해보였다.
노루의 행동을 지켜보던 이씨는 마침내 그 뜻을 짐작했다.
"아, 이 자리가 명당이라는 뜻이구나."
노루가 알려준 지점을 표시해둔 이씨는 부모가 돌아가시자 그 자리에 묘를 썼다.
그 후로 이씨의 자손들이 번창했고
그 가문에서 많은 공신이 나왔다고 한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씨가 노루를 만난 이 고개를 '노루고개'라 불렀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사람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글썽이며 고갯짓을 하였을 그 노루의 눈빛과 자태가
봄의 야생화 노루귀에서 고스란히 묻어난다.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순박하고 아름다운 이씨의 마음,
그 마음에 보은하려는 노루의 맑은 몸짓은 가녀린 야생화의 생명과도 같다.
매년 맞이하는 봄,
우리도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내가 만나는
모든 풀꽃들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또한 노루귀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야생화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식물자원이다.
때문에 한 포기라도 훼손됨이 없도록 철저히 자생지를 보호하는 태도를 가졌으면 한다.

야생식물은 야생에서 꽃이 피어야만 소중한 의미가 있고,
원예식물은 사람이 노력을 들여서 예쁘게 길러야만
훌륭한 가치를 발휘하는 법이니까 말이다.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의 이름이 그렇게 잎모양에서 붙여졌군요
아름다운 야생화도 이름부터 현란한 원예식물로도 좋으니
꽃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쪽은 노루귀 부터 피어나나 봐요~
이 곳은 바람꽃 부터 피어 난답니다.
노루귀의 포송포송한 솜털
아주 매력적이지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를 닮아서 노루귀 라는건 알았는데요...
해마다 야생화 찿아 달리던 열정이 이제는 식어 갑니다...ㅎ
이렇게 작음꽃 동네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할래요~!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고 福많이 받으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노루귀의 고운 미소에
어찌 외면하리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작품 감시히 쉬어 갑니다.

작음꽃동네님!
더욱 건강하시어
야생화와 행복하소서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누님~~
늘 정다운 발자국 남겨 놓으시고 가시는데
저는 이리 답글이 늦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노루귀 를 보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올해는 제대로 야생화를 담으러 다닐수 없겠지만 노루귀는 꼭 담아야 합니다 ㅎ
오색의 노루귀 참 예쁘고 귀한꽃이지요 사진을 찍고 부터 노루귀꽃을 알았습니다
그런 귀한 노루귀꽃의 전설이 있었군요 이제 풀꽃이라도 아주 소중한 생명임을 잘 압니다
방끗이 잇속을 활짝 드러낸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귀한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노루귀엔 하얀 귀지가 많이 생기나 봐요.

언 땅에서 꽃을 피워내는 늦겨울 초봄 야생화는 더 귀하게 느껴져요.
노루고개 전설, 참 좋아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노루귀를 보고
수리산 자락을 올랐지만
이곳은 아직 소식이 없는 빈 들판이었어요
저희 동네는 노루귀 보다 풍산 바람꽃이
먼저 핀답니다.
고운 꽃몽울들 님처럼 반갑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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