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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울 건 배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00회 작성일 15-12-27 21:06

본문

 



 


2박 3일 간


규슈지방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


 


먼저 깨끗하다.


자연 풍경이 잘 보존되어 산하가 아름답다.


도시의 뒷골목이나 음식점 모두 깨끗하다


삶이, 생활이 즐겁고 여유로워 보인다.


 


다음으로 조용하다.


자동차 홍수 속에도 크랙숀 소리 듣지 못 했다.


고함이나 파열음 같은 것도 들리지 않는다.


새소리 바람소리 들리니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검소하고 소박하다.


집들이 검소하고 엇비슷하다.


부유해도 차별 않고 자랑 않고


이웃과 눈높이를 맞추어 같은 규모로 조화롭게 산다.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박한 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또 있다. 친절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몸가짐


어릴 때부터 익힌 공중도덕의 기본이란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 마음가짐을 본받아야 하지 않는가


몸에 밴 친절 때문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고운 마음 바른 양심으로


서로 도우며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일본을 다녀와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내용없이 排日만 할것이 아니고,
일본에 배울것은 배워야 합니다. 좋은점이 너무 많은 일본 입니다,
그러나우리에게 피해를  너무 많이주어 민족 감정이 좋치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피해를 당했는지도  自省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잊지않고 고쳐 나가야 합니다,
과거의 쓰라린 역사를 잊고 또 고쳐 나가지 않으면 과거의 역사를 반복하게 됩니다.

년말 좋은여행 축하 드리고,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두 내외분 이렇게 건강 하신 모습 사진으로 뵈오니 넘 고맙습니다
일본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물가에도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감정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남의 나라 침략하는 근성 아직도 못 버리고 사는 족속들이라서...
그러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참 많은 나라 인것은 인정합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다.
집들이 검소하고 엇비슷하다.
부유해도 차별 않고 자랑 않고
이웃과 눈높이를 맞추어 같은 규모로 조화롭게 산다.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박한 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고 질서와 청결 남을 위한 배려 ...
우리는 점점 이기주의화 되어 가는 것이 걱정도 되구요~
정말 마지막 한 주가 남았습니다 올해도~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이 백년이면 중국은 천년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일본이 우리민족을 괴롭힌게 백년
중국이 우리민족을 괴롭힌게 천년인데
젊은사람들이 잊고있는거 같아요
물론 배울건 배우되
가슴속에 간직할건 간직해야지요
선생님의 의미있는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째 일본과의 협상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약삭 빠른짓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우리사람들 너무 물렁하게 대처하는것 아닌가 울화통 터집니다

일본 사람들 어릴때 부터
남에게 피해 주지 않게 키운다는 이야기는 들은듯합니다
다시 말해서 배려인듯합니다
배려가 없어지는 듯한 요즘 세대 걱정은 걱정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좋은 여행 다녀오셔서 참 부럽습니다 거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울 건 배우고, 따질 건 따지고
용서할 건 용서하고, 선명하게 선 그을 것은 선명히 긋고...
그런 일들이 국민 공감 속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늘 존경 하는 마음으로 뵙습니다
본받고 배웁니다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주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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