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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된다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874회 작성일 15-12-31 10:43

본문

 



 


홀로 된다는 것.

 

수년 전의 일이다.

직업전선에서 은퇴를 하고 해방이나 된양 혼자서

왕복으로 400~500km를 운전을 하여 낚시를 다닐때

한번은 아들이

"아부지, 아부지는 이제 차가 없는것이 가족을 위해 좋을것 같십니더"

 


 



 


몇일 걸러 한번씩

아침밥 먹고 출발 했다가 다음날 저녁에야 돌아 오는건 그렇다 쳐도

어떤 날은 당일 낚시를 위해 밤 10시나 그 이전에도 집을 나서

그 다음날 저녁무렵 파김치가 되어 돌아 오는 나를 보고

아들이 했던 말이다.

 



 


결국 그것을 시작으로 마님과 아들들의 협박성 만류에 나는

핸들을 빼앗기고 따라서 갯바위와 멀어지게 되었다.

사실 내 스스로도 그간

돌아 오는 길에 몇차례나 졸음 운전을 한적이 있었고

그 아찔한 위험을 경험 하였기에 못이기는척 차를 버리게 되었는데....

 



 


결정적인건 낚시 장비를 차털이 당한것이지만 어쨋건

가족들의 만류, 그것으로 인하여 차를 버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출조가 불편해져 근 4~5년간을 낚시를 잊고 산행이나 아니면

사진에 취미를 붙혀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가을.

 



 


우연히 낚시동호인 카페 회원이 되었다.

갯바위를 졸업할 시기가 다된 육십일곱이란 나이로.

그러다가

 



 


'정말로 바다가 좋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뭉치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것을두고 몰두 하다가 스마트 폰 하나로 연결되는 <밴드>라는것에 생각이 미쳐

<길따라 물따라>라는 밴드를 출범 시키게 되었다.

 

홀로 된다는 것이 너무 무서웠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보다 세상에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란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도 알았고.

 



 


여건이 조성되면

진정히 출조를 목적으로 하는 밴드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새로운 인터넷 카페도 만들어 운영이 되어야 할것임은 불문가지.

 

출조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 못지않게

이 조직에 대한 두근거림이 늙은 몸둥아리에 젊은 용기가 꿈틀거린다.  

 



 


홀로 되지않기 위한 몸부림.

 

어두운 갯바위에 내려 도둑고양이 닮은 몸짓으로

행여나 옆사람에게 소음이나 불빛으로 방해를 주지 않기위한 행동

이 모두가 배려이기 전에 홀로 되지않기 위한 발버둥임을....

 



 


날이 밝아 오고

아직 전자케미의 불빛에 의존한 찌의 움직임에 대한 관찰

어쩌다가 온몸으로 전달되는 짜릿한 놈들의 저항.

 

운좋게 몇마리라도 살림망에 넣는 날이면

아끼지않고 손질하여 '갯바위 만찬' 상을 채리고

인근 동료들을 불러 '갯바위 주점'을 여는 것.

 

들여다 보면 이 모두가 늙어

'홀로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 나기함이며 

'홀로 되지 않기위한' 뻔한 행위인지도 모르겠다.

 



 


겨울날의 아침은 춥다

춥다는 것으로는 부족할 차가움이다.

그런 추위를 견디고 갯바위에 선다는 건

한마디로 미치지 않고서야 할수없는 짓.

 

이렇게 미친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곳이 갯바위이고 그곳이 낚시터이다.

 



 


어떤 사람은 낚여 올라 온 고기를 만져 보고

"수온은 따뜻 하다"라고 바보같은 말을 곧장 내 뱉는다.

바깥 기온이 낮을수록 바닷물 수온은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그

아주 평범한 상식도 잊은채.

 

같은 맥락으로

여럿 속에서는 혼자라는걸 망각할수 있지만

홀로 되었을때는 사방이 무인지경이라는 것도 실감 할수가 있다.

 



 


나는 오늘도

홀로 되는것이 두려워 갯바위에 선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물속의 놈들과 숨가쁜 겨룸을 한다.

 

어떤날은 내가 완패를 당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날은 일방적으로 승리를 하기도 한다.

승리와 패배

이건

나와 놈들과의 영원한 전투이기도 하고 아니

일방적인 나의 도발로 인한 전투일 뿐이다.

 

내가 멈추면

그들에겐 평화가 있을....

 



 


겨울 갯바위에서 이만큼의 조과라면

흔한말로 '대박'임이 분명 한데 철수 할때는 이것도 부족해

자꾸만 미련이 남고

'더 큰놈으로. 더 많은 마릿수로'라는 가없는 욕심만 뒤를 따르는지

아직도 비우는 낚싯꾼이 되려면 내 수양이

너무도 부족한듯 싶다.

 



 


갯바위에서 뎁힌 햇반에 비빈 회덥밥으로 배를 채우고

 



 


곁들여 회 몇점으로 반주 한잔을 즐기는 기쁨.

이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텐데.... 아직 그렇지 못하다는 것.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아직 그것 밖에 못되는 어설픈 낚싯꾼이다.

 


조행기도 아니요 그렇다고 수필도 아닌

그야말로 잡필을 끝까지 읽어 주신 이 방의 가족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 보온에 유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세요.

 




♪♬ You Never Cross My Mind / Millie Jackson & Isaac Hayes


 


 

추천0

댓글목록

산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그저 아무 생각 없읍니다.
저기~저 갯바위 위에 던져둔 배뽕 빵빵한
감~생이 한 ~두마리만..........
우~찌 안되겠읍니까........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곳이 저와 가깝다면
까짓 두마리 드리지 못할 일도 아니지요.
제가 사는곳은 경산에서도 더 촌구석인 진량이라는 읍내이고
낚시여행을 다니는 곳은 주로 남해안 일원이다 보니
저 펄떡거리는 감생이의 맛을 보려면
같이 갯바위에 오르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은 바다에서 즐기시는
동안 정말 혼자인 사람은 부인이 아닐까요.
부인을 외롭게 만들지 마세요.
더 늙어서 설움 받지 않으려거든
부인과 함께 즐기세요.

싱싱한 감 돔에 눈길이 가네요.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풀잎님!
더욱 건강하신 행복한 새 해이길
기원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생각 해 주시는 마음.
그래서 저는
아직도 정년을 조금 남긴 마눌과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주말이나 휴일은 혼자 집 나서는 일은 거의 않고 삽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늘 혼자이지요.
아들 둘은 각자 딴살림 나가살고....

젊었을때는 방학을 틈타
마눌과 같이 갯바위에도 자주 올랐을 만큼
마눌도 바다낚시에 일가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들고 온 돔종류도 즐겨 먹어주고
특히 볼락이라는 생선에는 군침부터 먼저 흘리지요.

좋은 말씀 감사 올리며
오는 병신년도 변함없이 건안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

눈위에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루하지 않고 눈에 팍^^ 팍^^ 박히는 밥(이미지)과
반찬(글)입니다.
poollip님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도 햇반(폰카로 찍은)이요
반찬은 쉬어빠진 김치 쪼가리(어떤 장르에도 어울리지않는 잡필 나부랭이)를 두고
맛이 있다는 뜻으로 표현을 하시다니
눈위에 똥님 입맛도 아마 정상이 아니신듯 합니다.

시든 풀잎에 빠지면 더욱 곤란 하고
오는 봄에 파릇파릇 새로 돋을 풀잎이 가여워 집니다.
감사 올리며
병신년에도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여농님.
송년 인사를 제가 먼저 올려야 하는데
그만 늦고 말았습니다
양지 하시고
병신년 건안 하시고 건필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저 싱싱한 감성돔
떠 놓으신 회 한접시 꿀꺽 침이 넘어 갑니다
풀잎님 혼자시라는 것이 그리 겁이 나시나요
곁에 계신 부인이 계시지 않으신지요
친구분들도 낚시도 사진도 글도 모두가 같이 하시니
외로우실 틈이 없으실듯 합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분 부러울뿐입니다
건강하시고 더 멋진 한해 되시길 빕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직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집 마님과의 문제에서 '홀로 된다는' 말이 아니구요
같은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는 조직에서의 '홀로 된다는'것에 대한 독백이지요 이 글은^^*

그렇지 않아도 나이는 들어 가
굼떠지는 행동의 저같은 사람이
좀더 젊고 활동적인 후배들에게서 겉돌아
혼자 될까 조바심 나는 심정을 얘기 한것입니다.

바다를 찾아 낚싯대를 메고 나가거나 먼곳의 산행에 동참하는 일은
아무래도 불혹이나 지천명인 후배들이 동행을 해 줘야 미덥지만
다만 하나 사진에 관해서는 다수를 끌고 제가 이끌때가 많으니
이것 만은 예외인가 보구요^^*

저별은님도
올해 못다이룬 일 있으시다면
오는 병신년에는 꼭 이루시길 빌며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을 하셔도 똑 소리나게 하시는 님 이신것 알겠네요~!
물가에는 갯바위 낚시는 안 해 보았지만
고무신 (?)배타고 바다 가운데 앉아 본 적은 몇 번있습니다
큰배가 데려다 놓고 갔다가 시간 되면 데리려 오더군요~!
조금 멀리서 큰 배가 지나가도 뒤집어 질것 같은 두려움...
처음에는 멋 모르고 탔다가 몸살로 몇일을 앓았답니다
뱃전을 잡고 얼마나 기운을 썼든지
나중에는 그냥 파도 타고 오는 물결에 몸을 맡기고 뱃전에 편히 앉아 있는 수준까지 갔었지요~! ㅎ
잡은 고기는 놀래미 였는데
횟집에서는 그저 줘도 안 먹었는데 잡아서 바로 먹으니 얼마나 오돌 오돌 하든지요~!
ㅎㅎ 도사 앞에 요령 흔들었습니다
새해福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쪽에를 가면
전마선(무동력선)을 굴이나 멍게 양식장 줄에다가 묶어 고정 시켜 놓고
낚싯꾼들을 실어다 주고 낚시를 하게 하는 곳이 있는데
이 고정된 배가 앞뒤쪽만 양식장 줄에 고정이 되어
큰배들이 지나가면 그 물결에 뒤뚱거리곤 하지요.
다만 물가에님이 타셨던 고무보트가 아니고
FRP보트나 목재로 만들어진 배와의 차이이긴 하지만^^*

그러나 이 낚시장르가
섬에 올라가 하는 갯바위 낚시 보다는 안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물가에가 말한 고무신 보트는 생긴게 고무신 처럼 생겼다고 물가에가 임의로 정한 이름입니다
나무로 만든 작은 배 였답니다...ㅋㅋ
갯 바위 낚시는 무서운 파도가 갑자기 철썩 때리면 사람이 떠밀려 들어갔다는 뉴스 자주 보았답니다
낚시하실때 안전 또 안전 하시게 하시길요~!
새해~~  좋은 일만 주욱 이어지는 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의 별미를 모르는 저로선
참 따분도 할거같다면 흉보시겠지요 메니아들은~~
월척해서 바다카페서 한잔하는거 넘 낭만으로
들려집니다 망망대해서 뭘 낚으시려는지
더 큰뜻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나이들어서 혼자서도 즐기며 할수있는게
참 많을것도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풀잎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과함께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물낚시는
대를 드리워 놓고 고기야 물던 물지않던
상관없이 사색도 할수있고 다른 생각에 몰입을 할수 있지만
제가 즐기는 이 갯바위 낚시는
전혀 그럴수없는 낚시행위이지요.
민물낚시는 精적인 낚시지만
갯바위 낚시는 動적인 낚시다 보니
끝없이 움직여야 하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연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는 기적 같은 인연을 기다리는 일,
가는 줄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과
수많은 물고기 중 한 마리가
만나는 인연
만나지는 인연

한 인연은 기쁨이요
한 인연은 슬픔이지만,
어쩌리요...
인연이 본래 그러한 것을...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를 '인연'이란 의미로 분석을 해 본적은 없지만
마음자리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것도
그럴싸 한것 같습니다.
인연에는 호연도 있고 악연도 있기 마련
상호간의 릴방적 호연도 악연도 아닌
분명히
낚는자 입장에선 호연 일거고
낚이는 물고기 입장에선 더할수없는 악연 이겠지만....ㅎ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빕니다.

많은 호연이 있으시기도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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